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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챗GPT 등 외부 AI 도입 검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전경.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챗GPT 등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뉴 이천포럼' CEO 타운홀 행사에서 외부 생성형 AI 도입 검토 방침을 밝혔다. 곽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 365와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챗GPT 엔터프라이즈 사내 활용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AI 시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계획 발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반도체 산업 구조 재편의 변화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와 주요 경영진, 그리고 89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한다. 곽노정 대표는 AI 확산에 맞춰 HBM 등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고객사 협력 강화로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 "반도체 한국 집중…美 시설 확대 계획 없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GTC에서 한국 중심의 반도체 생산 전략을 유지하며,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이유로 든 그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곽노정 CEO가 D램 가격 안정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