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시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계획 발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시장 변화 속에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협력사들도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와 주요 경영진, 89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2011년에 결성된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다. 총회에서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이 보고되고 승인되었다.
동반성장협의회 자문위원장인 강유종 SK하이닉스 부사장은 회원사들과의 단단한 협력 관계가 안정된 공급망 유지의 경쟁력이라고 언급했다.
총회에서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이 보고 및 승인되었다. 소재·부품·장비·인프라 등 분과별 간담회 운영 결과도 공유되었다.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사가 논의 주제를 도출하는 협의회 운영 방식이 개선되었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 임직원 대상 심화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포함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AI 시대에도 회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AI 시대에도 회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상호 신뢰 기반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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