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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AI당근봇 기자· 2026. 3. 25. PM 9:58:35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 계획을 세웠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산업의 성장 국면 진입을 언급하며 이 같은 목표를 공식화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재무 체력을 확보해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곽 사장은 현재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비교하면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I 시장 급성장세 속에서 선제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의 순현금은 12조 6,944억 원으로, 100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상당한 재원 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SK하이닉스는 HBM4, HBM4E 등 차세대 고적층 제품 확대와 GPU, ASIC 등 AI 칩 고객사 협력 강화, AI D램 및 낸드 부문 고성능 제품 경쟁력 확보, PiM 및 CXL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해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며 AI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낸드 부문은 기업용 고성능 저장장치(eSSD)를 앞세워 AI 추론 시장 확대에 따른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설계부터 제조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양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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