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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안내판에 군화 발견… 기념단체 조사 착수

옛 시외버스터미널 오월길 안내판서 발견…폄훼 의도 확인 땐 수사 의뢰 3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안내판에 군화가 걸린 채 발견돼 오월 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례시의회,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 지원 나선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첫 조례안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안'을 처리합니다. 이 조례안은 특별시 차원의 반도체 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투자유치 규모에 따른 행·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합니다. 해당 조례안은 의원 발의 형식으로 제출되어 다뤄질 예정입니다.

광주시, 공공기관 스토킹 피해자 보호 매뉴얼 발간

피해자 보호 최우선 원칙 담은 실무 매뉴얼 발간출자·출연기관 등 24개 기관 배포…사건 접수부터 종결까지 체계화 광주광역시가 최근 스토킹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스토킹 사건 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민주당 중심 운영 비판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가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일당 독점으로 진행된다며 공동운영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혁신당은 타 정당 참여를 배제하는 것은 협치와 대표성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주도의 협의체를 즉각 공동운영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통합시장 권한을 둘러싼 후보 토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 권한 견제 방안과 더불어민주당 일당 구도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후보들은 특별시장 권한 견제를 위해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확대, 대규모 투자사업 시의회 동의 의무화, 시민·의회 합동 검증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과거 비상계엄 지침을 따른 행위를 '내란 방조'라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헌법 질서 붕괴 목적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영 후보 측은 특검 무혐의 처분에도 악의적 낙인찍기라며 반발했다.

광주시, AI 기술 시험장 3375곳 개방으로 기업 지원

광주시, 실증장소 3375곳 기업에 개방…상용화 지원 AI기반 경도인지장애 조기선별시스템. 광주시가 공원과 주차장, 행정복지센터 등 도심 곳곳을 인공지능 기술 실증 무대로 개방하며 '실증도시 광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광주 지역 후보 104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주지역 후보 104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자료 사진 민주당 광주시당은 9일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비례대표 3명, 기초비례대표 10명 등 총 104명의 공천자를 발표했다.

흉기 공격받은 여고생, 119에 도움 요청하며 저항

24세 장모씨가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B양을 흉기로 공격해 B양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 과정에서 20대 남성 A군도 다쳤으며, 범인 장모씨는 충동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A군에 대해 의사상자 신청 및 표창 수여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 기업에 최대 2억원 이자 지원

업체당 최대 2억원…대출금리 2%포인트 이자차액 보전 일반경영안정자금 이용기업도 요건 충족땐 추가신청 가능

5·18 정신, 헌법 전문에 담는 일 시급히 추진

5·18정신 헌법 수록, 더 늦출 수 없다. 5·18정신 헌법 수록, 더 늦출 수 없다.

광주 5·18 기록 92점, 사진·영상으로 시민에게 공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사진 및 영상 기록 92점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 기록물에는 국내외 언론인들이 당시 광주의 상황을 담은 자료들이 포함되었으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