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례시의회,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 지원 나선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첫 조례안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안'을 처리한다. 이 조례안은 특별시 차원의 반도체 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업의 투자유치 규모에 따른 행·재정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전남도와 광주시에 각각 존재했던 반도체 지원 조례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필수 조례안에 포함되지 않아, 의회가 1호 안건으로 해당 조례안을 마련했다.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7월 1일 개원 후 첫 본회의에서 자치법규안을 먼저 다룰 예정이며, 해당 조례안은 집행부가 아닌 의원 발의 형식으로 제출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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