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포털
하위 20% 자가 거주 집값 작년 최저로 뒤집혔다
하위 20% 자가 거주 집값, 작년 최저 상위 20%는 역대 두번째로 높아 보유·거주 조건 모두 충족 사례만
19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인구는 6년째 줄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하고 2026년 7월엔 0.89명까지 올랐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6년째다. 통계로 보는 출산 반등의 동력과 한계.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20대 취업자 19만 명 감소 외환위기 후 최대
올해 20대 취업자는 19만 3천 명 감소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14만 2천 명)보다도 큰 폭으로 줄었고, 감소세는 3년 연속 지속되고 있다. 20대 고용률은 59.1%로 전년보다 1.3%포인트 하락해 2021년 이후 5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으며, 인구 감소율(3.5%)보다 취업자 감소율(5.6%)이 더 컸다. 특히 20~24세 취업자는 11만 4천 명 감소하고 고용률이 41.3%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산율 0.9 회복 문턱…그러나 유소년 4분의 1은 이미 사라졌다
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늘며 합계출산율의 0.9명대 회복이 거론되지만, 반등의 주체는 30대 후반 첫째아 출산이다. 10년 새 유소년 24.9% 감소, 고령층 62.0% 증가라는 구조는 그대로다.
올해 경제성장률 2% 중후반 전망, '기초 체력' 잠재성장률은 하락세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 중후반으로 전망되나, 경제 기초 체력인 잠재성장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26년 4분기 1.46%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가 지속됨을 시사합니다.
반도체 수출 잘 나가도 서민 경제는 어려워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점을 찍는 상황 속에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는 하락을 거듭하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통계가 나왔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선행지수와 동행지
올해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층 '고용 빙하기' 심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청년 취업지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분기 실업자가 5년 만에 다시 100만명대를 넘어서며 고용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청년층은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고용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국가통계포털과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균 실업자는 102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9000명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21년(138만명) 이후 처음이다.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