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드론 공격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드론 공격을 감행한 것을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선박 1대가 타격되었으나 항해가 가능했으며, 미국은 나머지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 한미동맹 진단하며 국익 중심 외교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넘어 국익 중심의 자주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버려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에너지, 경제, 군사 등 원치 않게 미중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현재의 걱정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북핵 문제 제재 위주의 비핵화 실패를 지적하며 관계 안정을 통한 실용적 접근을, 경제안보 시대에 맞는 통상 전략 수립을 제언했습니다.
국군방첩사 해체 신설... 군 정보기관 역할 재정립
국군방첩사 해체 신설... 군 정보기관 역할 재정립
핵무기 앞에서 재래식 무기 무용론… 통일 강조
"핵무기 앞에서 재래식 무기들은 무기도 아니다" "한국 GDP 북한의 60배이지만 아직 뉴욕주 수준" "궁극적으로 남북통일 이뤄야"… 인터뷰이들
북한,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강조
북,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수정
러시아 전략폭격기, 나토 인근 비행… 나토 전투기 긴급 출격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러시아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투폴례프-160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영공과 맞닿은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 공해 상공에서 정례 비행을 펼쳤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나토 고위 군사관계자는 미국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용기들이 나토 영공 인근으로 접근하자 나토 소속 노르웨이 공군의 F-35 전투기 두 대가 긴급 출격해 추적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격기 옆에서 근접 비행하는 최소 한 대의 F-35 전투기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정은, 핵잠수함 보유 추진 비판하며 정세 악화 주장
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정세 극도로 악화시켜”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유엔사, 북한 철책 설치의 정전협정 위반 여부 신중 검토
휴전선 근처 북 철책에 한국 “정전협정 위반”…유엔사 “전체 맥락봐야” 신중 수정
트럼프, 네타냐후에 '정치적 미래' 거론하며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미래가 자기 손에 달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사회관계망(SNS)에 직접 공유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간 종전에 찬물을 끼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자제하라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네타냐후의 흔들리는 재선 기회, 트럼프가 카드를 쥐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나는 비비(네타냐후의 애칭)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는 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하면서도 경쟁자인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 가디 아이젠코트 의원을 언급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재명, 북한 비핵화 단계적 접근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핵무기 포기를 위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만난 두 정상은 북한 문제 해결 방안과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은 미국의 역할과 함께 한국이 상황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며 자신 역시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며칠 내로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해협 봉쇄, 대만해협 긴장 고조 가능성
대만해협 긴장 고조 가능성과 함께, 중국은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화력으로 해상 운송 차단 전략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만, 발트해 국가 등에 위협이 되며, 미국은 탄약 부족 경험으로 일시적 취약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은 국제 유가와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