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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충북 폭우에 하천 범람…주민 대피

충북 보은과 청주 등지에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괴산댐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을 방류했으며, 현재 충북 전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AI 프로젝트 52개에 GPU 3000장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부처 사업과 연계해 GPU 자원을 공급하여 국가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