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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수록 불발, 규탄 기자회견 열려

5·18정신 헌법 전문수록 개헌국민추진위원회는 17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무산을 규탄했습니다. 추진위는 이를 민주주의 위협 행위로 규정하며, 헌법 전문 수록을 외면한 채 이루어지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5·18 민주묘지 참배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유정복·양향자, 대장동 의혹 쟁점 삼아 민주당 후보 비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17일 '대장동 사업'을 고리로 여당 맞상대를 겨냥해 협공을 벌였다. 함께 자리한 양 후보도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박 후보가 희대의 범죄였던 대장동 사건을 옹호하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대통령에게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추 후보를 겨냥해 "입을 열 때마다 대장동 개발, AI 국민배당금제 등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말만 쏟아낸다"며 "토론회에는 나오지도 않고 경기도 민생과 경제에 대해선 귀 닫으면서 전국적 정치 이슈에 대해 활발하게 언급한다"고 지적했다.

양향자, 삼성전자 파업 움직임 비판 "국가 핵심 산업 멈추면 안 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움직임을 국가 기간 산업을 멈추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양 후보는 16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삼성 반도체가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국가 전략 산업임을 강조하며, 이에 국민이 세금 감면 등 각종 특혜를 제공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남역 살인 사건 10주기, 당시 상황과 쟁점 되짚어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김모 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기관은 이를 조현병에 의한 '이상동기 범죄'로 결론 내렸고, 대법원은 2017년 김모 씨에게 징역 30년을 확정했다. 이 사건은 여성 안전 및 폭력 문제 제기로 이어졌다.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여론조사로 결정

울산 김상욱-김종훈, 100% 여론조사로 시장 후보 단일화 2026-05-15 14:36

민주당,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과거사 공세'에 "매우 악의적"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의 31년 전 폭행 사건을 문제 삼는 공세를 '매우 악의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후보 등록 마감일에 제기된 이러한 비판이 선거 이슈와 국정 현안에 대한 무리한 선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단체, 서울시장 후보에 정책 공약 요구

성소수자 인권단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생활 동반자 등록제 시행, '모두를 위한 화장실'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성소수자 인권교육 확대와 HIV 감염인의 노동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 소상공인 위한 재산세 감면·지원 공약 경쟁

정 “소득없는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오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3조”

이준석, 한동훈 '기자 인지' 논란에 "바이든-날리면 같다"

이준석 “한동훈, 넘어진 기자 인지 못 했다? ‘바이든-날리면’ 같은 얘기"

박형준, 가덕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 등 3호 공약 발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가덕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포함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로 만들고,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한 교통망 구축과 산업은행 이전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경태 의원, 국회 부의장 선거 출마… 3파전 예상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 무게 중심을 바로잡고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조경태, 조배숙, 박덕흠 의원이 경쟁하며, 당은 13일 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3파전, 누가 맡게 될까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등록일인 지난 4일 조정식(왼쪽부터)·김태년·박지원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선수 및 가나다순)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 원내 1당 경선에서 확정된 최종 후보를 본회의 표결로 선출하는 절차를 고려하면 민주당 경선 승자가 사실상 국회의장이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