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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난항… 민주·진보 정당 이견

민주-진보 울산시장 단일화 무산 위기…“역선택 방지” “일방적 파행”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논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김종훈 “합의대로 진행” 2026-05-24 19:20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여론조사로 결정

울산 김상욱-김종훈, 100% 여론조사로 시장 후보 단일화 2026-05-15 14:36

영남권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보수층 결집 분석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정부·여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이 되레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9일자 보도에 따르면, 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리서치랩이 지난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1%로 집계됐다. 초반 흐름은 김부겸 후보가 앞섰는데,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진보당, 민주당 지역구 의석 양보 요구 거절

광역의원 양보 제안 사실상 거절…진보당 "힘 키우는 방향 결단해야" 악수하는 김상욱과 김종훈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왼쪽)과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이 우연히 만나 악수하고 있다. 6ㆍ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이들은 범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3.25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후보군 속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변호사와 새로운미래 이미영 최고위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태규, 이정훈, 최건 등이 후보로 접수했으며, 개혁신당은 김동칠 전 시의원 출마를 검토 중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

김두겸 울산시장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맞서 김상욱 전 국회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울산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현역 의원, 지방선거 출마 위해 오늘 의원직 사퇴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9명(민주당 8명, 국민의힘 1명)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5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김상욱 4무 선거 울산 AX 실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은 '4무 선거'를 시도하며 울산을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울산형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공약하고, 반구대 암각화 보존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운문댐 물 공급 등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김상욱 55.3% 김두겸 35.7%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김상욱 민주당 의원이 김두겸 현 울산시장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30대부터 60대까지와 중도층, 진보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선 국민의힘 앞서고 부울경은 접전

6월 3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는 울산이 오차범위 내 접전인 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며 서울,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재보선 결과, 민주당 '160석' 확보 난항 예상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 소속 지역구에서 재보궐선거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국회 의석수가 160석 아래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울산 남구갑, 부산 북구갑 등 민주당의 당선이 어려운 지역구들의 보궐선거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