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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보유 인정 및 태평양 항행권 확보 논의 제안 가능성

북한, ‘태평양 출항권’ 카드로 시진핑과 ‘핵 보유 용인’ 거래할까

북한, 유엔 제재 상한선 7배 초과 유류 확보 정황

북한 노동당 기관지는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보도했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정한 정제유 반입 상한선의 7배가 넘는 물량을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석탄과 철광석 등 금수 품목을 원산지 세탁 방식으로 수출하고, 러시아에는 미사일과 포탄을 공급한 정황도 드러났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지속적으로 유류를 들여오며 유엔 제재 한도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규범 통제로 일본 작전 공간 위축

김여정 북한 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을 칭찬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대만 국민당 주석 정려원과 회담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도 예정되어 중국의 전략적 기회가 부각되었다.

북 장금철 제1부상, 한국 해석 '희망섞인 해몽'이라 비난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은 한국의 정체성이 변할 수 없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청와대 등 남측의 분석을 비난했다. 이는 김여정 부장의 접촉 시도 금지 경고와, 청와대 및 통일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상반되는 북한의 강경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