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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완료…현역 교체로 승부수

與 광역단체장 공천 마무리…‘현역 물갈이’로 지선 정면돌파

김영록 전남도지사, 한 달 만에 도정 복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월 17일 직무 정지에서 복귀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집중한다. 그는 복귀 후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하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김영록-민형배 '치열한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록, 민형배 후보가 지지 호소와 함께 상호 비판을 이어갔다. 김 후보 측은 송영길 전 대표 등과의 연합을 강조했으나, 민 후보 측은 이를 '기득권 이익 동맹'으로 규정하고 김 후보 측 선거 운동의 편법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당 조사를 요구했다.

김영록·민형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김영록, 민형배 씨는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김영록 후보는 500조원 투자 유치와 광주·전남 3대 클러스터 조성을, 민형배 후보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축과 100원/kWh 전기료 실현을 제안했다. 두 후보는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과 투자 모델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경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시장 본경선 진출자 5명(김영록, 강기정,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을 확정하고, 울산시장 후보로는 김상욱 의원을 최종 결정했다. 김상욱 의원은 울산시장 예비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남·광주 예비경선에서는 정준호 예비후보가 탈락했다.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김영록·신정훈 격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과 김영록 예비후보가 500조 원 반도체 투자 유치 공약과 인구 감소 문제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공약 실체와 전남도지사 재직 시 인구 감소를 지적했으나, 김 후보는 이를 반박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