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환율 1,530원→1,340원, 정부가 못 잡은 원화를 시장이 잡았다
3월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찍은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1,340원대로 절상됐다. 사상 최대 무역흑자와 두 달 연속 금리 인상이 이끈 반전의 승자와 패자.
성장은 반도체가 챙기고 내수는 5분기 만에 꺾였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보는 시민들 반도체를 중심으로 견조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수로는 온기가 좀처럼 퍼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3분기(7~9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소비는 15분기 만에 얼어붙었다
3분기 성장률 1.0%와 GDI 49년 만 최대 증가, 그리고 민간소비 역성장이 같은 분기에 나왔다. 반도체 폭증이 이끄는 수출 1조 달러 달성 목전의 이면을 짚는다.
AI가 세운 3.4% 성장, 시장은 하루에 670조원을 지웠다
미국 3분기 GDP가 연율 3.4%로 예상을 넘었지만 같은 주 알파벳은 하루 만에 시총 670조원을 증발시켰다. AI 투자가 만든 성장과 시장의 현금 채점 기준, 그 공급선 끝에 선 한국 경제의 구조를 짚는다.
3.4% 성장의 주인공은 정부와 반도체, 소비자는 빠졌다
3분기 GDP가 전기비 1.0%, 동기비 3.4%로 깜짝 성장했지만 기여도를 뜯어보면 정부 지출과 반도체 설비투자가 주인공이고 민간소비는 4년 만에 감소했다. 성장의 배분이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조희대 국조 대신 탄핵이다…민주당 내 의견 갈래
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갑론을박…“국조보다 탄핵을” “실효성 의문”
부산MBC 토요일 뉴스데스크가 경제 소식을 전한다
부산MBC 우리 산책할래요? (토요일) 뉴스데스크 경제
3분기 성장률 1.0%로 한은 전망의 세 배
올해 3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해 한국은행 전망치(0.3%)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3.4% 성장해 세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은 반도체 중심의 설비투자(4.1%)와 수출(2.3%), 정부소비(1.9%)가 견인했으나 민간소비는 0.2% 감소했다. 실질 GDI는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해 1977년 4분기 이후 약 49년 만에 전년 대비 18.8%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성장 3%대에도 금리 오르는 이유, 물가 뒤에 정부 지갑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금리 인상 후 11월 추가 인상을 내다본다. 물가 3개월 연속 목표 초과 배경에 확장 재정이 있고, 인상 비용은 이미 취약 기업 42.9%에 도착했다.
11월 제조업 업황 전망 102로 11포인트 하락
국내 제조업 업황이 11월에도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지만, 기대감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독일·일본 합친 흑자 넘어섰다…그러나 88%는 반도체다
한국 2분기 경상흑자 1166억 달러로 독일·일본 합계를 1996년 이후 처음 넘어섰다. 그러나 흑자의 88.3%가 메모리 반도체에서 나오는 편중 구조가 시험대다.
국민의힘, 야당(민주당)에 신천지 개입설 특검 요구
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공개 왜 망설이나…특검으로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