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
대형마트, 폐점 3~4시간 전부터 신선식품 할인 판매
당일 판매 원칙 상품 중심 마감 할인 영업 마치기 3~4시간 전부터 할인 돌입 “왜 이 가격을 받지?” 무심코 지갑을 열다가 한 번쯤 떠오른 가격에 대한 의문을 풀어드립니다.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먹을거리든 입을 거리든 일상 속 가격의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편집자주> 저녁에 장보러 간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할인’ 스티커를 붙이길 기다려본 적 있으신가요. 몇 분 차이로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때면 ‘득템’한 기분이죠.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체감경기 5p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개월 만에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와 주택가격전망CSI 등 모든 세부지표가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박용민 한국은행 팀장은 "전 연령의 취업기회전망이 하락했지만 특히 40세 미만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천 구제역·AI·ASF 동시 발생…정부, 축산물 3천억 원 규모 대규모 할인
최근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 이어진 각종 가축 전염병으로 축산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대규모 할인 행사 등을 확대하지만, 질병 확산 여부와 여름철 이상기후는 변수입니다.
고환율·유가 부담 속 유통가, 내수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병행
원화 가치 하락과 국제 유가 불안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유통업계가 내수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정부는 유가 인하 반영 및 1조 원 규모의 민생 안정을 추진하지만, 고환율과 물류비 부담 등으로 소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정부, 3500억원 투입해 7·8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주요 식재료 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7~8월 두 달간 3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물량 확보에 나섭니다. 정부는 고등어 2천t 직수입, 계란 2억 개 추가 수입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물가 안정을 꾀할 예정입니다.
세계 식량가격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세계 식량 가격 지수가 130.8로 전달 대비 0.2% 하락하며 4개월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기간 곡물, 설탕, 육류 가격은 상승했지만 유지류와 유제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한편,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8% 올랐습니다.
반값 여행 지원 확대…숙박 쿠폰 30만 장 추가 발행
정부가 4월 28일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의결하고 국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에너지 절약 제품 캐시백, 국내 여행 시 식사·체험·숙박 금액의 절반 환급(대중교통 포함) 등이 시행됩니다.
3차 석유 최고가격제 4월 10일 시행
정부는 4월 10일부터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의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 이는 유류비 부담 경감과 물류비 상승 방지를 목표로 하며, 구 부총리가 주재한 TF 회의에서 결정되었다.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관련 가격 동향 점검 및 다른 품목의 물가 안정 대책도 함께 논의되었다.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