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가격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 지수가 4개월 만에 다시 내려섰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5월 식량 가격 지수가 130.8로, 전달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2월부터 4월까지 석 달간 오른 뒤 5월에 다시 내림세를 보였다. 식량 가격 변동은 전 세계 식량 안보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5W1H]**
- **누가/무엇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 **언제**: 5월 (발표: 6일)
- **어디서**: 세계
- **무엇을**: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0.8로 전달 대비 0.2% 하락 (4개월 만의 하락 전환). 1월까지 5개월 하락 후 2~4월 상승세를 보이다 5월 다시 하락 전환.
- **왜**: (본문에 해당 내용 없음)
품목별로 보면 곡물 가격지수는 114.3으로 전달 대비 2.6% 올랐다. 밀 가격은 주요 수출국의 수확 감소 전망과 연료·비료 가격 상승 여파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쌀 가격지수는 아시아 수출국의 기상 우려와 유가 상승으로 2.7% 올랐다. 설탕 가격지수는 95.1로 전달보다 7.5% 상승했으며, 브라질 주요 재배지에서 사탕수수를 설탕보다 에탄올 생산에 더 많이 사용한다는 관측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육류 가격지수는 130.5로 전달보다 0.1% 올랐다.
**[5W1H]**
- **언제**: 지난달
- **어디서**: 세계
- **무엇을**: 곡물(114.3, +2.6%), 육류(130.5, +0.1%) 가격 상승.
- 밀: 주요 수출국 수확 감소 전망, 연료·비료 가격 상승으로 4개월 연속 상승.
- 쌀: 아시아 수출국 기상 우려, 유가 상승으로 2.7% 상승.
- 설탕(95.1, +7.5%): 브라질 사탕수수 에탄올 생산 우선 관측이 국제 설탕 가격 상승 견인.
- **어떻게**: (원인 설명 포함)
유지류 가격지수는 185.0으로 전달보다 4.6% 하락했다. 팜유 가격은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전환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119.2로 전달보다 0.5% 내렸으며, 버터와 치즈 가격은 주요 수출국의 경쟁 심화 등으로 하락했다.
**[5W1H]**
- **언제**: 지난달
- **어디서**: 세계
- **무엇을**: 유지류(185.0, -4.6%), 유제품(119.2, -0.5%) 가격 하락.
- 팜유: 5개월 연속 오름세 후 하락 전환.
- 버터·치즈: 주요 수출국 경쟁 심화 등으로 하락.
- **어떻게**: (원인 설명 포함)
지난달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1.8%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3.1%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5W1H]**
- **언제**: 지난달
- **어디서**: 국내
- **무엇을**: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8% 상승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1%보다 낮음).
- **어떻게**: (원인 설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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