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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넘어 충청·대전 지역 방문
등판한 박근혜, 대구 이어 충북·대전까지…“부산·울산도 갈 듯”
ESS 잉여전력, 넘쳐나도 못 써…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시급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녹색대전환과 AI 전환을 위해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간담회를 열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SS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극복하고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리튬이온 기반 ESS에 집중하지만, 향후 비리튬계 장주기 ESS 분야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군, 적 드론 막을 '드론 잡는 드론' 개발 시작
군 당국이 이란, 러시아, 북한의 중형 자폭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잡는 드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적 드론 탐지 및 직접 충돌 방식으로 요격하는 '대드론하드킬 근접방호체계'를 신속시범사업으로 빠르게 개발할 예정입니다.
여론 조사: 여당 지지 46% vs 야당 지지 33%
유권자 46% “여당이 지방선거 이겨야”…33% “야당이 이겨야”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장동혁·정청래, 선거운동 첫날 신경전
선거운동 첫날 장동혁, 정청래 지나가자 “소리 지르자” 신경전 2026-05-21 21:18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대전 선관위, 구청장 후보 기부·명함 배부 혐의 고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구청장 후보 A씨가 특정 교회에 헌금하고 종교시설 내에서 명함을 배부한 혐의로 21일 대전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및 선거운동 제한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송활섭 대전시의원, 1심 유죄 판결 후 재선 도전… 여성계, 출마 철회 촉구
강제추행으로 1심서 유죄 선고를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에 대해 지역 여성계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6·3 지방선거 대덕구 제2선거구 재선 출마한 송 의원은 즉각 출마를 철회하고 피해자와 대전시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도 송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 증인 신문까지 요청한 상황으로, 뻔뻔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유죄 선고 이후에도 공개 사과나 반성의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현장을 누비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사법 판단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 항의 '입틀막' 인사, 대전 유성구의원 도전
신민기 후보가 대전 유성구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신 후보는 과거 KAIST 졸업식에서 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항의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했던 인물로, 주민 편에서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33년 만에 공군사관학교 퇴교 재심 기회 얻어
33년 전 공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처분을 받았던 유정민 씨가 재심을 통해 이를 다툴 기회를 얻었습니다. 유 씨는 선배에게 반말과 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퇴교됐으며,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행정1부가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 재심을 열었습니다.
홍규덕 석좌교수 "국제정세 혼란 속, 한국의 새로운 전략 필요"
홍규덕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재명 정부, 눈앞의 문제 해결에 급급하기보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서 한미 관계 장기적 비전 마련해야”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대전 도심 관통에 주민 반발
용인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되는 송전선로가 대전 도심을 관통하며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단지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기후시민프로젝트가 주최해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발전과 용인반도체 산단 골든트라이앵글 전략 토론회'에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용인에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을 전국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며 "그럼으로써 전력망도 다 분산형 전력망으로 가고 지산 지소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산지소란 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
대전시장 후보들, 지지 선언하며 경쟁 시작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각계 지지 선언' 알리기 경쟁에 나섰다. 앞서 대전지역 노동계 전·현직 대표자들과 장애인 단체, 중앙·역전시장 상인회 회원들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캠프측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게도 과학계·노동계 등을 중심으로 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