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대학병원 약제 관리직원, 병원서 마약 투약 의혹 조사
강원도내 한 대학병원에서 약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의료용 마약류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13일 취재 종합하면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약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병원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임의로 가져가 투약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중증환자 병원 이송 어려움, 특수구급차 부족 문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내용. 경기도 내 중증환자 이송 체계의 공백 문제가 제기되면서 응급의료 이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병상이 확보됐음에도 특수구급차 수급 문제로 환자 이송이 지연됐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다. 11일 국가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안산지역 한 준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중증환자가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전원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특수구급차 부족으로 이송 일정이 늦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8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정부 대책 시급
[편집자주] 과거 1960~1970년대에도 <주간한국>은 ‘주간 이슈’라는 타이틀로 한 주간의 이슈를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2026년 창간 62주년을 맞은 주간한국은 올해도 매주 가장 뜨거운 이슈를 선정해 심층적으로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 주제는 ‘아동학대 범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주요 매체에선 또다시 발생한 아동학대 범죄를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생후 8개월 아들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의 아동학대 소식에 우리 사회는 경악과 함께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어지는 아동학대 범죄에 정부도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서두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30대 친모 A씨가 생후 8달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사건이다. B군은 학대당한 후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집 인근 소아과병원으로 B군을 데려갔다. 소아과 의사는 아이 상태의 심각성을 감지,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7대 분야 핵심 공약 발표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6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안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 때문에 김해를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안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임신 29주 차 30대 여성이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충북 청주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이송됐습니다. 병원 6곳이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수용을 거부하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고, 태아는 끝내 숨졌습니다. 송근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세 중 피습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2026년 4월 27일 선거 유세 현장에서 괴한이 던진 이물질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를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탄하며 수사 당국에 신속한 범인 검거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국회 통과, 의료계 반발
임시국회 제7차 본회의 현장과 불 꺼진 보건지소.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의대 증원과 지역의사제를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국립의전원까지 별도 의사 양성트랙이 법제화됐기 때문이다.
4파전 대진표 완성, 공약 대결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등록해 4파전이 확정되었습니다. 후보들은 각각 시민주권 통합, 청년 주도 통합도시, 600만 호남특별시 구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환자 205만 명, 한국 의료관광 새 기록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아시아 의료관광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섰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총 205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82만명) 대비 약 150% 급증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을 넘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결과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대한민국 최고 병원’ 평가 43위로 상승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대한민국' 평가에서 4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이 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