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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취업자 18만 명 늘었는데, 청년만 46개월째 줄어드는 이유

8월 전체 취업자는 18만 4,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은 65세 이상이 주도했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보조금 확대가 못 푸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금융위 강원에 복합위기 지원센터 세운다

강원 지역 복합지원 강화 업무협약 우상호 강원도지사·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참석 복합지원센터 설립·특화 금융상품 제공 예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복합적인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금융위는 금융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용부,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두고 시행령 제정 검토

고용부,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두고 시행령 제정 검토

경기도, 무주택 도민 위한 임대주택 150호 모집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15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물량은 정기모집 이후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주택을 활용한 것으로, 더 많은 도민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소득요건도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추 후보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12.88%포인트 차이로 제쳤으며, 향후 경기도의 정책 방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여야 해석 엇갈려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여 “내란 심판 의지” 야 “정권 심판론 표출”

전북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사전 유출 의혹

새전북신문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잇따라 발표한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가 편향성에 이어 사전 유출 의혹 등이 제기돼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측은 새전북신문 의뢰로 이루어진 최근의 여론조사와 관련한 불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이 후보 측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측과 언론사 간의 사전 모의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하는 등 공개 질의를 통해 유착 가능성을 규명한다는 방침이어서 파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원택 후보 측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김관영 캠프 단톡방에 홍보 목적으로 사전 공표” 주장

민주당 전북 공천에 도민들 "규탄한다" 시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 과정에 반발한 일부 도민이 25일 전북을 찾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충돌을 우려해 이들을 분리 조치했고,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등 전북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 호소하며 이원택 지원

충북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혈세 낭비'라 비판한 것에 대해 이중적 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막대한 돔구장 건설은 '미래 투자'로, 농촌 기본소득은 '미래세대 부담'으로 규정하며 정책 경쟁 대신 불안감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 전기차로 전력 판매하고 난방비 '0원' 모델 공개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유관기관, 에너지 거버넌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3차 도민 토론회'를 열고 에너지 실증 사례와 상용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주차된 전기차가 전력망에 전기를 되팔아 수익을 내고, 낮 동안 남는 태양광 전력으로 저녁 난방비를 사실상 '0원' 수준까지 낮추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이 공개됐다.

장동혁, 드루킹 사건 언급하며 민주당 심판론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전과 4범의 도지사 후보를 낸 오만함을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경남 창원시 유세에서 이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강조하며 야당 후보를 향한 공격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