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도쿄

서울대는 세계 56위…중국 칭화대와의 격차는 45계단

어제 발표된 THE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서울대가 14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지만 세계 순위는 56위다. 칭화대는 11위로 뛰어올라 아시아와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中 장비 자급률 4배 뛰는 사이, 한국은 15년째 20%에 서 있다

한국의 반도체 장비 자급률은 15년째 20% 안팎인데, 미국 제재 속 중국은 8%에서 23.2%로 끌어올렸다. 숫자가 가리키는 공급망 구조의 격차를 짚는다.

금리 31년 최고로 올려도 엔화는 156엔대 약세

일본은행(BOJ)이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25%로 인상했지만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1엔 오른 달러당 156.88엔을 기록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관광객이 환전하고 있다.

운전기사 없는 택시, 주당 50만 명이 탄다…웨이모 2억 마일을 달렸다

구글의 로봇택시 웨이모가 미국 15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회의 유료 탑승을 처리 중이다. 1년 만에 두 배로 불어난 규모와 안전성 데이터를 숫자로 짚어본다.

AI의 날갯짓 한 번이 크리에이터를 바꾼다

어도비가 2026년 8개국 크리에이터 1만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크리에이터의 75%가 AI를 작업의 필수 요소로 꼽았다. 그래니 스필스 같은 AI 인플루언서가 큰 팔로워를 모았지만 독창성 판정으로 수익화에서 제외되는 등, 스포티파이의 AI페르소나 표시 정책과 함께 AI 콘텐츠의 신뢰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Vlogbrothers의 행크 그린처럼 크리에이터들이 '개인 AI 정책'을 세우는 등 화두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성패는 감이 아니라 버릴 기준이다

# 미니멀라이프 시작: 버릴 물건 기준 정하는 법 완벽 가이드 ## 1. 배경: 왜 '기준'이 필요한가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실패 원인은 **"감으로 버리기"**입니다. 기준 없이 정리하면 다음 문제가 발생합니다.

늦게 열린 토큰증권 시장, 투자한도 3천만원의 벽

금융위가 2027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의 토큰화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장 개방의 방향과 1인당 3천만원 투자한도라는 규제 사이에서 갈리는 자본시장의 미래를 짚는다.

9월 개막 키아프 SEOUL 2026,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도입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Kiaf SEOUL 2026(이하 키아프)​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한 키아프는 지난 25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함께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공존(Coexistence)’​을 주제로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 토크, 클래식 공연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을 찾는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더욱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랑협회는 8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75개 국내외 갤러리 참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올해 키아프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하고 디자이너 정구호를 선임했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키아프의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 등을 총괄하며 전시 동선과 공간 연출을 관람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키아프는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페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

정부, 日 정계 야스쿠니 참배 비판…시대착오적 행위 개탄

정부는 일본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를 규정하는 논평을 통해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행동 변화를 촉구했다.

폭염 뚫고 해외로…여름휴가 4명 중 1명은 일본행

인천공항 하계 성수기 391만 명 이용, 역대 최다…일본이 이용객 4명 중 1명꼴로 압도적 1위

한국 1인당 냉방 전력 日보다 많아 가계요금은 최저

한국의 1인당 냉방 전력 소비량은 높지만 4인 가구 전기요금은 일본 등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국제 조사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이 144개국 중 81위에 그쳤으나, 누진제로 인해 월 사용량 450kWh 초과 시 부담이 급증합니다.

엔비디아 황 CEO "AI 기술 열풍, 이제 막 시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대부분의 기술 사이클은 정체기에 접어들기까지 보통 10~15년 정도 지속된다. 우리는 이제 막 그 시작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사진 제공] 프랑스 AFP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정체될 것인가, 결코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전기가 절대 사라지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