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미군 철수·배상 등 6대 조건 내걸고 호르му즈 해협 재개방 거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군 철수와 전쟁 피해 배상 등 6개 조건 이행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번 요구를 통해 제재 해제와 보상을 재개방의 선행 조건으로 명확히 했다.
트럼프, "미군 희생 시 이란에 몇 배 보복" 경고
이란과의 충돌 재개 후 미군 희생이 잇따르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미군 한 명을 죽일 때마다 몇 배 대가를 치를 거라며 강력 경고했습니다. 물밑에서 외교 채널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지만 이란이 항전 의지를 다지는 만큼 성과는 불투명합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트럼프, 106조 원 규모 이민 단속 예산법안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6조원 규모의 이민 단속 예산 법안에 서명했으며,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서명을 촉구했으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에 반발하며 압박에 맞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