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사이드카
공포의 오전 10시 속설과 V자 장세의 실체 분석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의 59%는 장 시작 직후인 오전 9시대에 집집되었으며, 호재는 개장과 동시에 반영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반면 매도 사이드카는 장중 발동 비중이 높았고, 특히 월요일에 '블랙 먼데이'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사이드카…코스닥 13개 만에 750선 붕괴
변동성 극심…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13개월 만에 750선 붕괴…'쏠림' 소외 국면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황진환 기자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에도 코스피, 7000선 붕괴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입장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장중 7,000선이 붕괴되며 2개월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로 장중 6,900선까지 추락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주가 9.75% 급락, 외국인 13일째 순매도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와 차익 실현으로 주가 및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장중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컸으나 개인 투자자가 대량 순매수하며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증권가는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반도체 주의 향후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국내 증시도 큰 폭 하락
8일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을 정면으로 맞으며 '검은 월요일'을 연출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에 출발했으나 낙폭이 가파르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됐다.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20회 발동, 2002년 이후 최고치 기록
올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횟수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발동 횟수에 근접하면서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5%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환율 1500원선 돌파
23일 코스피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5440선까지 밀렸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시장 급변동을 막는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대규모 순매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