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인텔-구글, AI 칩 개발 협력 본격화
인텔과 구글은 AI 연산용 CPU 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AI 모델 배포 단계의 고강도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활용하며, 맞춤형 IPU 공동 개발을 확대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NYT, 사토시 정체 영국 아담 백 지목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에 대해 뉴욕타임스 보도는 블록스트림 CEO인 암호화폐 전문가 아담 백일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했습니다. 존 캐레이루 기자는 아담 백의 저작물과 사토시의 게시물에서 나타난 언어학적 유사점 및 활동 시기 일치를 근거로 제시했으나, 아담 백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엔씨, MSCI 2026 ESG AAA 등급 획득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엔씨 [AP신문 = 이상민 기자] 엔씨(대표 김택진·박병무)가 8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과 투자 리스크를 분석할 때 참조하는 핵심지표다.
10년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16년 삼성전자는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며 기존 대비 속도를 30% 이상 높이고 전력 소비를 10~20% 줄였다. 이는 사중 포토 노광, 원자 단위 박막 형성 등 혁신 기술로 EUV 장비 없이도 가능했으며, PC, 서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했다.
테슬라, 6인승 모델 Y L 국내 출시
테슬라코리아가 3열 6인승 '모델 Y L'을 국내 출시했으며, 이 차량은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어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된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3월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월 1만1130대를 판매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내 단합 부족에 격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내 결속력 약화와 지지율 하락을 지적하며, '절윤 결의문' 채택이 핵심 지지층 이탈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과 달리 당이 단결하지 못하며, 일부 지도부의 행동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CENTCOM, 이란 지하 혁명수비대 본부 공습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는 브래드 쿠퍼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테헤란 인근 지하에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IRGC) 본부를 공습하여 파괴했습니다. 이 작전은 F-15E 격추 후 부상당한 미군 조종사 2명을 구출하기 위한 것으로, B-2 폭격기와 대형 관통폭탄이 사용되었습니다.
AI, 텍스트 한 줄 영상 시대
AI 영상 생성 기술은 텍스트만으로 물리 법칙 구현, 장면 일관성 유지, 현실적이지 않은 장면까지도 생성하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런웨이(Runway)와 같은 도구들이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 확산에 따라 할리우드에서는 배우와 작가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 경선 재검토 결정
국민의힘 박덕흠 위원장은 충북도지사 경선 방식을 예비경선 후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대결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경선에 재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의 참여 여부가 경선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민형배, '대리투표'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기간 중 전남 일부 시설에서 고령층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심캠프는 이러한 대리투표가 공직선거법상 불법이라며 증거 취합 후 수사기관 고발을 시사했습니다.
일본 2026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 명기
일본 정부는 2026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명기했습니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청서에는 한국을 파트너로 협력할 이웃 나라로 언급하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10원대로 반등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17만8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고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 강세가 본격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1511.40원까지 올랐으나, 금융시장 휴장으로 거래는 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