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나믹스
보스턴다이나믹스, 네 손가락 아틀라스 손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엄지 포함 네 손가락 구조의 로봇 핸드를 공개하고, 이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드릴 작업 등 정밀 조작 시연 영상을 선보였다. 회사는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분석과 테스트를 통해 설계 복잡도, 비용, 내구성 등을 고려해 네 손가락 구조를 선택했다. 이 핸드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기아 조지아 공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승부처는 발표장이 아니라 조선소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가 데모 무대에서 조선소·제철소 현장으로 옮겼다. 한국이 실증·배치에서 앞서지만 미국의 '미국산 65%' 문지방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엔비디아·구글 등 빅테크 투자 유치하며 나스닥 상장 준비
현대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IPO)을 준비 중이며, 엔비디아와 구글이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대차의 로봇 기술,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구글의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고 테슬라와 경쟁할 계획입니다.
로봇, 제조업에 새 활력을 더할까
몇년 전에도 로봇 이야기는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최근 제조업계와 산업자동화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다. 사실 제조업에서 로봇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산업용로봇은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수십년 전부터 활용돼 왔고, 물류창고에서는 AGV와 자동창고 시스템이 이미 익숙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 제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로봇 자체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 인력 부족 해소라는 결과다. 최근 다시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