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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첫 회동…지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 위원장도 부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전 시장에게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고, 전 시장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이전 명단에 이미 산은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송영길 협공에 정청래 언더도그 전략

김민석·송영길 협공 지속…정청래는 몸 낮추며 ‘언더도그’ 전략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2%로 하락, 여당 2027년 국민주권 개헌 추진 가속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2%로 하락, 여당 2027년 국민주권 개헌 추진 가속화

정 원장, 아들 선거 개입 의혹 침묵…경찰 온그룹 댓글 조사 착수

리드문: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과 선거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정 원장이 운영하는 온그룹이 정 전 후보의 선거에 어떤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었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정 전 후보 측이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후보 지지 댓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부산시 북구1, 26표 차 시의원 선거 재검표 실시

리드문: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26표 차로 승부가 갈린 부산시의원 북구1 선거구에 대한 재검표가 실시됩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부산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북구 제1선거구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전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에 따라 재검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는 만 9천351표를 얻어, 만 9천325표를 기록한 문 전 후보를 26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측·박형준 측, 단일화 접촉 인정…해석은 엇갈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측과 박형준 부산시장 측은 지방선거 단일화 논의 당시 접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단일화 대가로 제시된 ‘자리 제안’의 성격을 놓고 양측의 해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거 공작' 주장에 주진우, 불나방 언급하며 반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 그 무렵 전후로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면서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성숙 총리, 서은숙 민주당 위원장 정무실장 임명

한성숙 총리는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을 정무실장에, 박홍환 편집국장을 공보실장에 임명했다. 서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부산 지역 발전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경찰·개혁신당에 ‘선거 전 자작극 인지’ 입법조사 요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정이한 후보의 음료수 피습 자작극을 경찰이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는지 입법조사를 요구하며 선거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범행 시점이 선거 보름 전으로 드러났다면 후보 사퇴를 조치하지 않은 점이 부산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AI 반도체 투자 보고회서 55조 원 투자 발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경남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영남권 첨단 산업에 55조 원을 투자, 국방 AI 사업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영남권을 미래 모빌리티 기지로 42조 원, 삼성전기는 부산 사업장에 1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시의회 민주당, 의장단 선거 경선 철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합의추대를 결정하며 경선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제2부의장직도 맡지 않기로 했으며, 부산시의회는 7월 6일 본회의에서 의장단 및 위원장단 선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