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경남교육감 단일화, 김상권 후보와 추진위 충돌
범보수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놓고 범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와 김상권 경남도교육감 후보가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5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상권 경남 교육감 후보에게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전 총장)와 최종 단일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이란 관련 발언 부인… '말 바꾸기' 논란
기자 질문엔 “그런 말 안 했다”…CNN, 영상 속 실제 발언과 대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빌리지스의 한 공립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합의하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공개 발언한 뒤, 다음 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CNN은 해당 발언이 영상에 남아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석상 발언을 뒤집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새로운 이란 평화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과 협상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고 말한 사실을 상기시키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삼성전자, 노조 갈등 심화… 비반도체 노조원 탈퇴 이어져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 삼성전자 '노노 갈등' 격화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임신 29주 차 30대 여성이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충북 청주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이송됐습니다. 병원 6곳이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수용을 거부하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고, 태아는 끝내 숨졌습니다. 송근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가 배상 소송: '납북 어부' 사건 항소심서 진실 공방
1970~80년대 동해에서 북한에 납치되었다 돌아온 어부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국가는 당시 납북 방지 능력 부족을 이유로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어부들은 국가의 보호 의무 소홀과 귀환 후 고문 등 국가 폭력을 주장했으며, 임복남, 김춘삼씨 등은 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심리받았습니다.
브라이언 코버거 어머니, 아들 결백 주장하며 '내 삶을 걸겠다' 진술
아이다호대 학생 4명 살해 혐의를 받는 브라이언 코버거의 어머니 메리앤 코버거가 FBI 조사에서 아들이 무죄이며 수사 당국에 '큰 실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리앤 코버거는 아들을 '천사'라고 칭하며 그의 무죄를 맹세했습니다.
청주 산모, 응급 병원 못 찾아 200km 이송 후 태아 사망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약 200km 떨어진 부산으로 헬기 이송되었으나, 병원 도착 당시 태아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가 선거 핵심 쟁점으로 떠올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의 비판과 안호영 의원의 입장, 그리고 내란 및 선거법 수사 등이 선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운교, 시지서 만난 '책임' 묻는 청년 정치인
노무사 출신 서운교 후보는 대구 수성구 시지 지역구에서 '사회통념' 회복을 정치의 핵심 가치로 삼아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실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예측 가능한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내란 혐의 2심 첫 공판준비기일 5월 27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2심이 오늘(27일) 시작됩니다. 서울고법 내란 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는 오늘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1심 선고가 난 지 67일 만입니다.
광주 40대 아내, 자녀 훈육 다툼 끝에 남편에 흉기 휘둘러
광주에서 40대 여성이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남편의 복부를 찔렀다. 남편은 응급 수술 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아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바마, 2011년 트럼프 조롱… 트럼프는 대선 출마 동기 부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1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언급하며 조롱했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의 출생지 의혹을 거론하며, '버락 오바마의 출생 증명서를 두고 하는 말인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가장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제'라고 발언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달 착륙이 조작되었는지, 로스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기(Biggie)와 투팍(Tupac)은 어디 있는지' 같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