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북갑

이진숙 "8인 경선 복원 요구", 한동훈 복당 주장 제기... 국민의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진숙 전 위원장은 경선 복원을 요구하며 출마 권유에 응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부산 북갑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가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영남 지역 기반 확보를 위한 '동진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평택을 지역 야권 공천 문제 등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장동혁, 당내 거취 질문에 '결정권은 나에게' 선 그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직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해 '무공천' 주장을 일축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당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박형준, 보수 재건 이끌 부산 북구갑 단일화 행보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박 시장은 보수 결집을 강조한다. 두 사람은 부산 승리를 발판 삼아 당을 재건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공동의 적으로 삼고 있다.

조광한, 한동훈 부산 출마 '원정출산' 비난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를 '원정 출마'라 비판하며 그 명분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은 부산 북구갑에 대한 당내 경선을 통한 공천을 주장했으나, 한 전 대표 측은 조 최고위원의 과거 지역구 이동 전력을 거론하며 반박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부산에 집을 구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이 지역구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수석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장예찬, 한동훈에 '3자 대결' 촉구

장예찬 전 부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3자 구도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무공천 요구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장 전 부원장은 박민식 전 장관의 여론조사 결과 등을 언급하며, 한 전 대표의 요구가 보수 정당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