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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한미 17일부터 을지자유의방패 연합훈련 개시

한국군과 미군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시작한다. 올해 UFS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을 반형해 이뤄진다. 한국군 참여 규모는 예년과 유사한 1만8000여명이다. 2025년 8월 18일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 기지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앞두고 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외교부 "北 주장 사실무근"…핵추진잠, 핵무기 아니라 방어용 조치

정부는 13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의 최종목표가 핵무기 개발이며 역내 안보를 더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개발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핵잠 건조와 같이 급변하는 한반도의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정당하고 방어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우리가 확보하고자 하는 재래식 무장 핵추진함은 NPT에 전적으로 부합한다"면서 "우리는 지난 5월 발표한 대한민국 핵잠 기본계획을 통해 핵잠 도입 과정에서 국제 비확산 규범을 확고히 준수한다는 점을 천명했다"고 말했다.

북 최선희 외무상 9개월 만에 재방러

최선퇴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북러 정상회담 조율 등을 논의한다. 러시아는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을 통해 주한 한국대사를 면담하고 나토 참석 등 한국의 방위산업 협력에 우려를 표했다.

청와대,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 양국은 서울에서 제6차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북한은 비난 성명을 발표했으나, 청와대는 한반도 비핵화가 국제사회의 목표임을 강조하며 확장억제 협력은 국민 보호 의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한국 EU 공동성명 비난하며 '적대국' 재규정

북 “한국은 적대국 원칙 불변”...한·EU 공동성명 비난 수정

북한 EU 성명 비난에 대통령실 "평화공존 일관 추진"

대통령실, 북한의 EU공동성명 비난에 “평화공존 일관 추진”

북 장금철 제1부상, 한국 해석 '희망섞인 해몽'이라 비난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은 한국의 정체성이 변할 수 없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청와대 등 남측의 분석을 비난했다. 이는 김여정 부장의 접촉 시도 금지 경고와, 청와대 및 통일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상반되는 북한의 강경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