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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AI·데이터 전문가 117명 채용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지난해에 이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117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하며 기술금융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야 인재 채용을 신설해 디지털 전환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보는 지난 12일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정책을 수행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내부 폭로 실무진 책임론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정용진 회장이 사과하고 손정현 대표 등이 해임된 가운데, 내부 직원이 기획자의 무책임한 태도와 이로 인한 현장 파트너들의 피해를 폭로해 후폭풍이 거세다. 한 직원은 기획자 한 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계 막막해진 파트너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다른 직원은 실무진이 반성하지 않는다고 추가 폭로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앞두고 내부 갈등 심화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DX 부문은 노조 안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습니다. 같은 엔지니어로 일한 만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지지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이번 사태는 DX 조합원들이 계속해서 제기해 온 불만을 노조 측에서 묵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가 아니라, '반도체 노조'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발췌)
게임 10만원 결제 논란, 외벌이 가장 사연에 의견 분분
대기업 직원 A 씨가 모바일 게임에 10만 원을 결제하자, 가정 경제를 고려한 배우자와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여긴 A 씨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월 소득 400~500만 원대에서 생활비 150만 원을 제외하고 저축하는 상황에서 A 씨의 지출에 대해 배우자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의견도 엇갈렸다.
국세청, 탁월한 성과 낸 직원 56명 특별 승진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수시 승진에서 56명의 직원을 특별 승진시켰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의 한효숙 조사관은 수십억 원을, 용인세무서의 김가민 조사관은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우리금융, 5000억 규모 지역발전 인프라 펀드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5000억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해 재생에너지 및 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이 펀드는 해남 태양광, 고창 해상풍력 등 비수도권 인프라에 70% 이상 투자하며 지역 경제 자생력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