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AI·데이터 전문가 117명 채용
기술보증기금(기보)이 AI·데이터 분야 전문가 117명을 새로 뽑는다.
기술보증기금은 6월 12일, 기술금융 및 혁신성장 지원 정책 수행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를 목표로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채용 규모는 총 11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AI·데이터 부문'과 '이공계 융합 부문'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기계·재료금속, 정보통신, 섬유·화공, AI·데이터, 경영·경제(금융) 분야 박사 인력 및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채용도 확대한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완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 역량 중심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장애인, 이전 지역 인재 우대 및 국가보훈대상자 모집 부문 별도 운영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병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2차 면접 등 총 4단계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4시까지다. 필기전형은 8월 1일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11월 초 발표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학력, 출신 지역, 가족 관계 등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 역량 중심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장애인과 이전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국가보훈대상자 모집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병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6월 30일 오후 4시까지 기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필기 전형은 8월 1일 서울, 부산, 대전 등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초 발표된다.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공공기관 채용 축소 분위기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정부가 AI 산업 육성과 기술 혁신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기술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기술보증기금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평가와 보증, 기술 이전, 기술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대표 기술금융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최근 AI, 반도체, 바이오, 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 산업 지원을 확대하며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올해도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채용을 통해 위축된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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