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탁월한 성과 낸 직원 56명 특별 승진
국세청은 16일 올해 상반기 수시 승진에서 세금 징수·조사 분야 직원 56명을 특별 승진시켰다.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한효숙 조사관은 내연녀 아들의 주소지에 은둔하며 추적을 피하던 체납자를 찾아냈으며, 해당 체납자가 책자 사이에 숨겨둔 무기명 양도성 예금증서 수십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실적을 인정받아 5급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용인세무서 징세과 김가민 조사관은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액을 징수한 성과로 7급으로 승진했다. 김 조사관은 시행사의 고액 체납 사건을 맡아 도급·신탁계약서와 소장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해당 체납액이 신탁계약서상 집행 순위에서 선순위 항목에 해당한다는 점을 밝혀내고, 이를 근거로 체납자를 압박해 납부를 이끌어 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직원들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승진자 결정에 직접 참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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