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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수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여 있다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가 47.1%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대만 3개국에 절반이 몰린 구조다. 호황이 내수와 체감 경기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아기가 다시 늘고 있다…24개월 연속 증가, 증가율은 40년 통계 사상 최대

2026년 상반기 매달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었다. 3월 증가율 19.4%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다만 합계출산율은 0.88명,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된다.

코스피 두 배 뛰는 동안 크래프톤은 34% 빠졌다

코스피 1년 새 106.6% 상승…크래프톤 -34.5%·NAVER -11.4%·LG화학 -5.9%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외인 이틀새 4조9천억 순매도 쏟아냈다

외국인 투자자가 9월 10~11일 이틀간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9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이 다시 커지고 있다. 후티의 공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이후 전쟁 종결 발언, 성인당 5천 달러 지급 공언, 미국 총부채 40조 달러 돌파 등이 시장 불안을 키웠다. 이번 주 미 연준 기준금리 결정이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받치고 있어 반도체·AI 관련주가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9월 13일 공정위 리포트: 남의 일 논리가 깨졌다

9월 13일 공정위 리포트: 남의 일 논리가 깨졌다

8월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그 절반이 반도체였다

8월 수출 982억5000만 달러·무역흑자 347억 달러의 역대급 성적 뒤에 반도체 비중 47.5%라는 사상 최대 쏠림이 있다. 가격 효과 경고와 호황이 남긴 과제를 짚는다.

취업자 사상 최대인 8월, 청년만 46개월째 빠져나간다

8월 취업자 2,915만1천 명,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인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18만 명의 행선지를 통계로 짚는다.

세금 194조 더 걷었는데 나랏빚은 106조 늘었다

2027년 예산안은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GDP 대비 0.1%로 줄이면서도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 1500조원을 넘긴다. 반도체 세수라는 전제와 국회 통제 밖 104조원 여유자금을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