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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10대, 여자친구 집 침입하다 흉기 소지 경찰 체포

교제 막은 부친에 보복 목적…관계성 범죄 의심한 경찰 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앞세워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던 10대가 체포됐다. 주머니에는 흉기가 숨겨져 있었다.

북한, 한미연습 앞두고 정당방위권 주장…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

북한, 한미 을지연습 앞두고 “정당 방위권 행사”…추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

대학병원 약제 관리직원, 병원서 마약 투약 의혹 조사

강원도내 한 대학병원에서 약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의료용 마약류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13일 취재 종합하면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약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병원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임의로 가져가 투약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 남편 투자 실패로 위기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 갈등 사례 소개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중국 오픈소스 AI 41%, 한국의 딜레마

중국 오픈소스 AI가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41%로 미국을 앞선 가운데, 네이버가 알리바바 기술 차용으로 '국가대표 AI'에서 탈락한 사연을 통해 한국의 기술주권 딜레마를 짚는다.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할머니를 살해하고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매가 용돈 문제 등을 두고 살해를 모의한 뒤 2024년 2월 부산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희토류 휴전 깨지자, 의장국 한국의 딜레마

부산 희토류 휴전이 반년 만에 깨지고 한국이 미국 주도 FORGE 의장국을 맡은 사이, 정작 한국의 대중 희토류 의존도는 99.3%에 달한다.

JTBC 사건반장, 민폐 관광객 행태 공개

JTBC 《사건반장》은 제주 성산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흡연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법 행태를 보도했다. 또 서울 전쟁기념관 내 탱크 전시물 위에 무단으로 올라가 촬영하는 등 출입 금지를 무시하는 사례가 공론화됐다.

경찰·소방 합동 감식…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정확한 원인 규명 착수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감식에는 인천경찰청에 꾸려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아버지 굶겨 숨지게 하고 시신 냉장고에 넣은 아들, 징역 9년 확정

대법원은 치매 아버지를 장기간 폭행 및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넣은 20대 아들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과 항소심은 피해자가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면서도 식량을 끊은 점 등을 살인의 고의로 인정하였으며, 이후 상고 포기로 형이 확정되었다.

인천 공사현장 토사 붕괴로 50대 근로자 사망

인천의 한 전기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무너진 토사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당국은 사고 현장에 흙막이 같은 붕괴 방지시설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요양병원 환자 다리,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와 함께 배출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 시설에서 발견된 요양병원 환자의 절단된 다리가 병원 자원봉사자의 실수로 잘못 배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은 80대 입원 환자인 A씨의 다리를 절단 수술 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60대 남성 B씨가 이 다리를 석고 붕대 쓰레기로 오인,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버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다리를 발견한 것은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였다. 당시 오후 2시 28분께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던 한 직원이 해당 물건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으나, 사건은 17일 요양병원이 자진 신고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