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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28년까지 보안관제 AI 전환
LG유플러스가 2028년까지 기존 보안관제센터를 인공지능이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절차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SOC'로 전환 한다. 현재 복수의 보안업체와 기술검증을 진행하며 통신망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단계다. 회사는 2025년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하고 평균 처리시간을 전년보다 90% 이상 줄였다고 밝혔지만, 공개된 수치만으로는 실제 침해사고와 고객 피해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고객 29만711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68억원과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후 보안 투자와 인력을 크게 늘렸지만,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의 성과는 투자액이나 처리한 경보의 수가 아니라 오탐·미탐률과 실제 사고 탐지시간, 자동조치의 오류, 고객 피해 감소로 확인돼야 한다. AI에 계정 차단과 네트워크 접근 제한까지 맡길 경우 잘못된 판단을 누가 중단하고 책임질 것인지도 분명히 해야 한다.
한중 출판 30년, 학술회의 24회 공동 개최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중국신문출판연구원, 「제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 30주년 맞아 공동 개최. 양국 학자 10인이 5개 주제 발표·토론 끝에 다섯 가지 공통 결론에 도달했다.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김진두)가 주최하고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가 6월 23일(화) 경기 과천 비상교육 사옥 L층 비바룸(Ground V)에서 열렸다. 1996년 첫 개최 이후 30주년을 맞는 자리다.
기업, AI 활용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AI 시대, ‘활용 능력’이 경쟁력…기업들 실전 교육 확대
SK그룹, AI 전환 경영 위한 대전환 포럼 개최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20일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2박 3일 동안 인공지능 전환(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전략을 놓고 집중 토론에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컴-LG AI, HWP 문서 생성 AI 협력
5월 22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사옥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이 함께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 LG AI 연구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챗엑사원(ChatEXAONE)에서 문서 작성을 요청하면 알아서 한글 문서(hwp, hwpx 포맷)로 기획서 등을 작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컴의 AI 에이전트와 챗엑사원의 접목을 통해서다. 양사는 이같은 협력을 통해 공공·민간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플랫폼에서는 한글의 hwp, hwpx 파일을 읽을 수는 있지만 해당 형식의 파일을 직접 생성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거나 변환이 필요한 등 어려움이 크다. 특히 hwp 포맷의 직접 생성은 불가능하다.
삼성전자 파업 위기, AI 반도체 공급에 영향 우려
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협상이 총파업 하루 전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반도체 공급망의 관심이 '라인이 멈출 것인가'에서 '비용구조가 흔들릴 것인가'까지 옮겨가고 있다. 파업이 곧바로 대규모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 국면에서 삼성전자의 파업이 실제 변수로 부상했다는 점에서 고객사와 투자자들이 새롭게 반영해야 할 리스크 프리미엄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용보증기금, 금융 AI 혁신 위한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시작
신보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신보)이 금융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AI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안심구역 구축에 본격 나선다. 미개방 기업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금융 AI 산업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보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안심구역 전환 및 고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IG D&A, 1분기 영업이익 크게 늘어
LIG D&A 판교 사옥 (사진=LIG D&A)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LIG D&A)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수출 비중 확대와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감소하며 계절적 조정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 미국에서 박사급 인재 채용 나서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전역 주요 도시를 돌며 박사급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AI·OLED 시대 핵심 인재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직접 교섭' 요구 확산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동조합이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 원청에 직접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제조·조선·물류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과 법적 리스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 토론회서 정책 공방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3인(전현희, 박주민, 정원오)이 상암동 MBC에서 교통·부동산 정책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연구 제안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으며, 부동산 공급 공약 관련 공방을 벌였다.
AMD 리사 수 CEO 방한,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동맹 강화
AMD CEO 리사 수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차세대 AI 가속기용 HBM4 공급 등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으며, 네이버와는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