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20회 발동, 2002년 이후 최고치 기록
올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횟수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발동 횟수에 근접하면서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800선 돌파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코스피가 6% 이상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원화 강세 또한 동반되었습니다.
코스피 5%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환율 1500원선 돌파
23일 코스피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5440선까지 밀렸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시장 급변동을 막는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대규모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18일 오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급등하자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이 조치로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5분간 정지되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