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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출근길, '경사진 골목길' 홀로 오르기 위험

경로당까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는 시각장애인 파견 안마사 박재훈 씨(가명). "이 출근길을 활동지원사 없이 저 혼자 올라가면 큰일 나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48·가명) 씨는 경사진 출근길 앞에서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경기도, 복지시설에 에너지 효율 좋은 냉난방기 설치비 최대 400만원 지원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250곳 냉난방기 비용 최대 400만 원 지원

부산 70대 남성, 공공기관 직원에게 폭언·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

부산 지역 공공기관 등에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전화하거나 찾아가 폭언과 욕설을 한 7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금정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7가지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입양 공적 전환 후 기다림만 길어져

정부는 지난해, 입양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강화한다며 공적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입양을 원하는 부모들의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호소가 나옵니다.

요양보호사, 치매 환자 돌봄 경력에 맞는 보상 요구

요양보호사들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별도 수당이 없는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력에 맞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전체 장기요양 인정자의 절반가량이 치매 환자이며, 이들을 돌보는 데 따른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관련 수당이 폐지되어 요양보호사들의 이탈도 발생하고 있다.

시간당 임금격차 1만원… 비정규직 차별 심화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시간당 임금 격차가 11년 만에 최대인 1만원으로 벌어졌으며, 이는 보건·사회복지업 등 저임금 분야에서 비정규직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비정규직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울주 서부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 위한 통합 캠페인 진행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4일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 1인가구 복지 사업이 참여하는 통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 혜택을 안내하고 '따뜻한 한마디 엽서 작성' 등 프로그램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 고액 보수 둘러싼 논란

DB그룹이 김준기 창업회장의 고액 보수 논란,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고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한동안 잠잠했던 아들 김남호 명예회장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 논란은 2013년 당시 동부그룹 구조조정부터 시작됐다. 당시 동부그룹은 무리한 반도체 사업 투자와 건설 부문 부진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당시 회장이었던 그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법정관리에 넘겨 그룹 규모를 줄였다.

달서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돌봄 지원 체계 마련 회의

통합 돌봄 구축 회의 모습(사진제공 = 대구시청). 기초지자체는 위기가구를 긴급하게 돌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회 복지의 실현을 위해 긴급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 돌봄 서비스는 필수적인 요소다. 이에 달서구청은 위기가구의 긴급 돌봄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열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대전 대덕구, 고립 청년 사회 복귀 돕는다

대전 대덕구가 사회적 고립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덕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심리 회복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단계적 사회 복귀를 도울 계획입니다.

2026년 3월 고용률 역대 최고, 청년 취업은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0세 이상 연령층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이란 전쟁 이스라엘 17조 원 부담

이스라엘 재무부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총 17조 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국방·군사 부문에 10조 750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민간 부문 피해 수습 및 경제적 손실 보전에 5조 8000억 원, 순수 민간 구호에 4900억 원이 지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