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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대웅제약이 버려질 뻔한 PC 150대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메운다

대웅제약이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사용이 끝난 업무용 PC를 재활용하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왼쪽)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비수도권 재정비상금 3년 새 반토막 났다

비수도권 재정 비상금, 3년 새 반토막 2022년 7546억→2025년 3467억

고용률 70.4% 사상 최고치… 늘어난 일자리의 주인은 60대다

8월 고용률 70.4%는 60세 이상이 만들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20대 임금 일자리는 14개 분기 연속 감소한 세대 양극화의 단면이다.

35세 넘은 무직 청년은 정책 사각지대다

취업실패·경력공백에 고립 장기화…35세 넘으면 정책 사각지대 부모도 늙어간다…생계·돌봄 기반 무너지면 '가족의 위기'로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산시가 극한 강우에 선제 대응해 도심 침수 막는다

"도시침수 대응사업 효과 최대화 노력" ▲ 이경수 환경녹지국장 브리핑 이경수 환경녹지국장이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로 도심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환경녹지국장이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로 도심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지만 챙긴 건 60대…20대 16만 명 빠졌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 역대 최고. 그러나 증가분은 60세 이상(+19만1000명)이 차지했고 20대는 16만4000명 빠졌다. 고용 통계의 두 얼굴을 데이터로 짚는다.

잔고 없이 한 달 버틴 청년들, 벼랑 끝에서 도움 요청하다

아름다운재단 김영호 씨는 가정폭력 등 가족 문제와 경제적 실패가 겹치며 갈 곳 없는 청년들이 절대적 빈곤과 노숙 위기로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개별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가족 단절 사유를 서류로 입증해야 해 복지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는 짧은 주거 지원만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며 가족 도움 없이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청년 몫은 46개월째 없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 몫은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 쏠렸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역대 최고 고용률, 청년만 46개월째 빠진다

8월 취업자 18만4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 그러나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하고 청년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다. 고용 증가를 이끈 보건·사회복지와 청년이 빠져나간 노동시장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하는 20대…취업자 수 2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5.6%) 감소했으며,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폭이다. 20대 인구는 3.5% 감소에 그쳐 일자리가 인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립·은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용률 70.4% 역대 최고, 청년은 28개월째 내리막

8월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다. 65세 이상 취업자 26만3000명 증가와 청년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20대만 19만 줄었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고용률 역대 최고라는 표 뒤에서 20대 취업자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인 19만3000명 줄었다. 늘어난 것은 보건·복지 등 재정 일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