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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검찰로 송치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거리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23)가 당초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한 여성을 살해하려 했으나, 대상을 찾지 못하자 무고한 약자에게 분풀이한 ‘분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씨를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장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한적한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인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장을 지나다 도움을 주려던 남학생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권도장 관장·직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 심사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잇달아 들어섰다. 이들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둘은 어떤 사이인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조카에게 인화물질을 뿌린 50대 남성 구속 기소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조카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14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조카 B씨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나나 집 강도 혐의, 첫 재판 결과 다음 달 4일 결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와 어머니가 자신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다음 달에 내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다음 달 4일 A씨의 강도상해 혐의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남양주 20대, 10대 흉기 찌른 살인미수 혐의 체포

남양주에서 유흥업소 호객행위를 하던 20대 남성 A씨가 처음 본 10대 남성 B씨와 시비가 붙은 뒤 흉기로 찔렀다. B씨는 병원에서 수술받고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서 구속 수사 중이다.

고교생,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 입혀… 구속영장 신청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학생을 체포했습니다. 경기 광주 중학교에서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있었으며, 교육계는 교권 보호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 18조 원 규모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조 21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 지원 사업은 반영하되,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엄정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