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상습

서울 지하철 범죄 3년간 24.8% 감소

최근 3년간 서울 지하철 범죄는 24.8% 감소했지만 성범죄 비중은 지난해 38.1%로 반등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1~8월 성추행 455건 중 76.5%는 전동차 안에서, 불법촬영 157건 중 54.1%는 역 구내에서 발생했으며 역 구내 절도도 8개월 만에 전년 연간 건수의 1.5배를 넘었다. 경찰은 주요 사건 검거를 진행했고, 서울교통공사는 이달을 성범죄 특별 집중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지하철보안관 배치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HUG, 악성 임대인 대신 갚아준 돈 5조 미회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상습 채무 불이행 임대인 2559명을 위해 대신 지급한 전세보증금 7조3866억 원 중 5조1241억 원을 회수하지 못했으며, 1인당 미회수액은 평균 20억 원에 이른다. 신용정보업체 추심 위임 후 회수된 금액은 약 1억 원에 그쳤고, 명단 공개 대상 2565명 중 전액 상환자는 6명뿐이었다. 김은혜 의원은 이를 혈세 낭비로 지적하며 HUG에 별도의 채권 회수 목표와 관리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편의점서 16차례 훔친 60대에 스토킹 혐의

한 편의점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절도와 함께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편의점 한 곳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절도는 물론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8월 성남시 수정구 한 편의점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을 훔친 60대 남성 A씨를 최근 절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가 송치 후에도 같은 편의점에서 6차례나 더 물건을 훔치자, 경찰은 기존 절도 혐의에 더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로 넘겼다. A씨의 반복된 범행에 피해 점주는 공포와 불안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스토킹·가정폭력 검거 41% 늘었다

경찰이 올해 1~8월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4만3788명을 검거해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으며, 유치 및 전자장치 부착 등 선제적 조치도 크게 늘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된 위너 멤버 송민호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퇴한 김승원 의원,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장 접수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22일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후 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의원직 사퇴와 수사를 요구했다

‘추가 의혹’ 보도에 野 공세 확산 김승원 의원직 사퇴·수사 요구 靑 인사 검증 책임론 제기도

아이 상습 학대한 보육교사 두 명, 1심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들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아이들의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과 가족의 고통을 감안해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지만, 부모들은 피해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며 반발했습니다.

9월 13일 공정위 리포트: 남의 일 논리가 깨졌다

9월 13일 공정위 리포트: 남의 일 논리가 깨졌다

8월 14일 입법 리포트: 미 상원 외교위 대외 정책 전환 시사 법안 발의

8월 14일 입법 리포트: 미 상원 외교위 대외 정책 전환 시사 법안 발의

지하철 4호선 폭행 의혹 남성, 가족 신고로 신원 확인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에 대해 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해당 남성과 SNS 논란 인물 동일 여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스타벅스 비판 세월호 518 조롱 진상규명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세월호 참사 및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을 비판하자, 스타벅스의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하며 중국 음료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차지는 강남, 용산 등에 매장을 열며 인지도를 높이려 하지만, 원재료 및 품질 관리 논란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크다는 지적이다.

딸 성폭행·학생 추행 50대, 징역 14년 선고

어린 딸을 10년간 성폭행하고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학생까지 추행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 조영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4)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각각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