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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ED로 숨겨진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기술 개발

KAIST 한준 교수팀이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경영대와 협력해 스마트폰 LED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윕LED'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심 물체에 스마트폰 LED 빛을 비춰 반사 패턴을 분석, 딥러닝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를 일반 물체와 구분하여 탐지한다. 전원이 꺼진 카메라 렌즈도 약 4.5초 만에 94% 정확도로 잡아낼 수 있다.

러시아, 엔비디아 칩 탑재 드론으로 사람 개입 없이 첫 공격

1. AI가 스스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 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있는 자포리자라는 데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주유소에 있는 대형 프로판 저장 시설을 때렸는데 이 폭발이 크게 발생해서 안타깝게도 민간인 3명이 숨졌습니다. 하루에도 러시아가 드론만 수백 개씩 쏠 때도 있어서 그런 일반 드론인 줄 알았는데 이 드론을 수거해서 분석해 봤더니, 기존 드론과는 크게 다른 드론이었다고 합니다. 뭐가 다른지 봤더니, 우선 이 러시아 드론에는 교신용 안테나가 없었다고 합니다. 드론에는 원래 사람의 지시와 명령을 받는 안테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드론에는 그게 아예 없었답니다. 어디 사라진 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 교신용 안테나가 없는 것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 대신에 무엇이 있었냐면 엔비디아의 초소형 컴퓨터가 발견됐습니다. 젯슨오린이라는 건데 이 젯슨오린이 뭔가 찾아봤더니, 손바닥보다 좀 작은 크기의 보드에 엔비디아의 GPU를 얹어서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하게 만든 작은 컴퓨터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러시아에 이걸 판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재판매 아니면 재재판매가 됐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8월 28일 입법 리포트: 중수청장 청문회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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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입법 리포트: 우형찬 교권 보호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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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기를 삼킨다, 한국은 줄을 못 만든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은 계통영향평가 승인율 2.1%라는 인허가 병목에 발목 잡혀 있다.

정부,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선언

[관련기사] [현장] 정부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기술·실증 동시 확대 전기차부터 자율주행까지 한자리에...'퓨처 모빌리티 위크' 개막 [현장] 이만식 볼보코리아 전무 "경쟁사보다 고객이 우선"

AI가 삼키는 전기, 한국 전력망은 버틸까

IEA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통계를 근거로 AI발 전력 수요 폭증과 수도권 전력망 병목, 정부 대응 속도의 간극을 짚었다.

캐일런트가 지운 엔지니어링 90%

캐일런트가 밝힌 DB 마이그레이션 엔지니어링 시간 90% 절감을, 같은 주 해커뉴스에 오른 AI 자동수정발 보안사고 사례와 나란히 놓고 검증했다.

LS일렉·GS글로벌·태광, 북미 공략·공장 증설 등 공격적 투자

태광산업은 1500억원을 투자해 특수 섬유 '모다크릴' 생산라인을 �설하고, GS글로벌은 미국 휴스턴에 지사를 개소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빌 게이츠와 손잡고 차세대 소형원전(SMR) 상용화 속도

정기선 HD현대 회장 "SMR 원자로 상용화 속도낼 것"

8월 1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정부조달로 재원 확보한 대훈환경과 건축조달 수주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제 활동 분석

8월 1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정부조달로 재원 확보한 대훈환경과 건축조달 수주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제 활동 분석

막으면서 판다, 엔비디아 칩의 두 얼굴

미국이 대중 AI칩 수출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매출 지분을 챙기는 사이, 중국 공장의 허가 지위를 잃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정책 틈새에 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