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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날갯짓 한 번이 크리에이터를 바꾼다

어도비가 2026년 8개국 크리에이터 1만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크리에이터의 75%가 AI를 작업의 필수 요소로 꼽았다. 그래니 스필스 같은 AI 인플루언서가 큰 팔로워를 모았지만 독창성 판정으로 수익화에서 제외되는 등, 스포티파이의 AI페르소나 표시 정책과 함께 AI 콘텐츠의 신뢰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Vlogbrothers의 행크 그린처럼 크리에이터들이 '개인 AI 정책'을 세우는 등 화두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

7년 늦게 접은 애플, 진짜 승부는 가격표가 아닌 칩에서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에 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내년 폴더블 출하량 37% 증가를 전망한다. 칩 전략과 한국 부품 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AI에 2500억 쏟는 정부, SW 예산은 400억 깎았다

2027년 예산안에서 전국민 AI 활용에 2500억원을 편성하면서 정작 SW 예산은 400억원 깎였다. AI에 기름을 붓고 엔진 오일을 빼는 예산 구조를 짚는다.

딥시크가 AI칩 16만개를 화웨이에 주문했다

장비부터 AI칩까지…중국 반도체, '자체 공급망' 확대 "딥시크, 화웨이에 칩 16만개 주문" 나우라·AMEC 등 포트폴리오 확대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출생아 15.6% 폭증, 그런데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다

6월 출생아 수가 통계 사상 최대 폭인 15.6% 늘고 합계출산율도 반등했지만, 같은 달 인구는 여전히 4,683명 줄었다. 30대 산모가 이끄는 반등의 한계와 2030년대 절벽을 데이터로 짚는다.

우크라이나 드론 데이터가 무법 장터를 연다

Data from drones in Ukraine is fueling a new Wild West marketplace | MIT Technology Review You need to enable JavaScript to view this site. Skip to Content

9월 4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대훈환경 조달장 입성

9월 4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대훈환경 조달장 입성

정부, 반도체·AI 3대 프로젝트에 내년 21조 원 투입

3대 메가프로젝트+AI 총력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AI 분야를 포함해 내년 2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0조8000억원보다 97.2% 늘어난 규모이다. 첨단산업 투자가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부족으로 늦어지지 않도록 생산기지와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함께 지원한다. 반도체 예산은 올해 1조3000억원에서 내년 3조4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2조6000억원을 신설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조5000억원을 지원한다.

DXC가 8시간 만에 보험 계산기를 세웠다

Anthropic이 공개한 DXC 사례는 규제 급부 계산을 8시간에 세우고 첫 판 적중률 80%를 냈다고 밝힌다. Travelers 사례와 실무자 반론을 나란히 놓고 남은 숫자를 짚는다.

삼성전자 8세대 도전하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9일 공개

애플이 9일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Z 시리즈와 직접 경쟁에 나선다. 신제품은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폴드형으로 약 5.3~5.5인치 외부 화면과 7.6~7.8인치 내부 화면을 갖추며 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이다. 삼성은 8세대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과 대결을 펼친다.

629만 달러 헤킹에 크로노스 탈중앙성 깨고 롤백

(사진=언스플래쉬 제공) 크로노스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텍토닉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허점 공략 해킹) 여파를 수습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해킹 이전 시점으로 전격 롤백(상태 복원)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상태를 되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2,592 ETH(약 629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네트워크 외부로 유출된 상태여서, 중앙집중화 논란과 함께 막대한 피해 불확실성이 가상자산 시장을 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