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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사소한 시비 끝에 일면식도 없는 7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께 7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강북구 번동 주택가에서 70대 남성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남한강서 동거인 살해 추정 시신 발견

경기 양평군 남한강에서 동거인 살해 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이모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서울 강북구에서 동거인 성모 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신원 확인 후 사건을 처음 수사한 서울 도봉경찰서로 인계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출근길, '경사진 골목길' 홀로 오르기 위험

경로당까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는 시각장애인 파견 안마사 박재훈 씨(가명). "이 출근길을 활동지원사 없이 저 혼자 올라가면 큰일 나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48·가명) 씨는 경사진 출근길 앞에서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강북구에서 유세를 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각각 공사 중단과 안전 보강 병행 입장을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 반발했습니다.

부산시의회, 18조 원 규모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조 21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 지원 사업은 반영하되,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엄정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