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출근길, '경사진 골목길' 홀로 오르기 위험
경로당까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는 시각장애인 파견 안마사 박재훈 씨(가명). "이 출근길을 활동지원사 없이 저 혼자 올라가면 큰일 나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48·가명) 씨는 경사진 출근길 앞에서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강북구에서 유세를 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각각 공사 중단과 안전 보강 병행 입장을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 반발했습니다.
부산시의회, 18조 원 규모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조 21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 지원 사업은 반영하되,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엄정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