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
중간선거 후폭풍에 코스피 하루 만에 6% 급락
미국 중간선거 후폭풍으로 코스피가 6% 이상 급락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2% 내린 5059.6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3% 하락한 644.27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6.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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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코스피, 7500선 붕괴에 거래 중단
8일 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상황에서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8일) 국내 증시가 개장된 직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코스피는 7500선까지 밀리고, 코스닥 역시 1000선이 붕괴됐다.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20분간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거래를 중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