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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주택자 비중이 7년 9개월 만에 최저로 꺾였다

5월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보유세 부담을 우려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며 다주택자 비율이 16%로 줄었다. 서울 성동구 대단지 아파트 등에서 다주택자 매물이 연이어 팔리며 실수요 중심으로 거래가 늘었다. 한편 가을 이사철과 겨울방학 학군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는 다시 태어나는데, 학교는 지금 문을 닫는다

2025년 출생아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이다. 통계의 시차와 지역 양극화가 남긴 과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강도살인이 아니라 오토바이 시비 복수극이었다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2015년 서울 대림동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벌금형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당사자인 20대 남성 A씨를 유인하기 위해 여성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세 주모씨를 납치해 저항 끝에 원주 근처 국도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도주했다. 경찰 공개수배 끝에 그는 9월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했다.

서울서 여성 27명 몰카 찍은 중국인 남성 불구속 기소

서울 성수동 카페에서 여성 27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서도 촬영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출국정지 조치를 취했다. 이 외에도 결혼식장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을 촬영한 사진기사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불법촬영 범죄는 매년 수천 건씩 발생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 30억 기준 논란…임대주택 회수 우려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종합부동산세 증세 기준점이 시가 30억 원으로 조정되면서 마·용·성 지역에서 임대 주택 회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이 늘어나 임대 주택을 실거주용으로 회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과세 형평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일부 전문가는 보유세 실효세율 인상과 공공임대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과 임차인 보호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일대. 서울의 한 은행에 부착된 디딤돌대출 관련 안내문.

서울 국평 아파트, 서초 33억 vs 도봉 7억…5배 격차

서울 25개 구의 전용 84㎡ 아파트 평균 거래가를 보면 서초구가 33억원대로 1위, 도봉구가 7억원대로 최저다.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자치구별 격차를 데이터로 짚었다.

20대 음주운전자, 서울 왕십리 상가 건물 들이받아 붙잡혀

서울 왕십리에서 술에 취한 20대 A씨가 운전하다 인근 카페와 상가 건물을 차례로 들이받혀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성동경찰서는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기랑 함께! 서울·경기근교 기저귀갈이대 있는 카페 11곳

걸음마 전후 아기와 카페 나들이의 최대 고민은 기저귀와 수유. 서울·경기 근교에서 기저귀갈이대·수유실·유아의자가 갖춰진 카페 11곳을 지역별로 정리했다.

서울 전셋값 12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2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인 0.35%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4.79%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북권(0.42%) 상승률이 강남권(0.29%)을 앞질렀고, 성동구와 성북구가 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주 0.30% 올랐습니다.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현실 정책 논의로 이어져

넷플릭스 드라마의 '교권보호국'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은 교육부 내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논의에 참여했고, 시민들은 대체로 교사 권한 강화 취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직 교사들은 행정 업무 가중을 우려하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펼쳐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원팀론'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잇달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