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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펼쳐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원팀론'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잇달아 찾는다.

서울 표심 잡기 총력전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원팀론'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잇달아 찾는다.

정원오·오세훈, 민심 가를 서울 표심 잡기 총력전

정원오 ‘민심 바로미터’ 양천·영등포 vs 오세훈 강남·강북 전방위 훑어 수정 2026-05-25 22:09

정원오 "오 시장 때 침수·산사태" 오세훈 "재개발 기초 몰라"

정원오 “오 시장 때, 강남 침수·산사태”…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 몰라” 2026-05-23 23:16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 매매는 하락

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매매 시장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로 인해 보유세 및 양도세 압박을 피하려는 매물이 늘어난 영향이다. 4월 들어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절세 막차'를 타려는 거래가 급증하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5.1% 증가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강북구에서 유세를 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각각 공사 중단과 안전 보강 병행 입장을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 반발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15분 스포츠 생활권'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시절 성수동 개발 성과를 강조하며 의혹 공세에 '공작 정치'라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정 후보에게 의혹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65주째 상승세 지속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6.3% 감소하며 65주 연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뚜렷하며, 이에 따라 서초구,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 오세훈 정원오 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격전지 현장을 직접 취재해 보도하는 <6·3 격전지> 입니다. 첫 순서는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정한 '일잘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5선 고지를 노리는 관록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강벨트 매물 36.9% 소진 vs 강남 16.6%…시장 온도차 뚜렷

한강벨트 매물 흡수율 36.9% vs 강남권 16.6%…대출·실거주 규제가 수요 갈랐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소진 속도가 지역별로 엇갈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은 실수요층에 의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매물이 줄어드는 반면, 강남권은 거래 절벽 속 거래가 단절되고 있다.

장기 보유 세금 공제 폐지, 지방선거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일파만파 …6·3 지방선거 쟁점 부상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라면 반드시 대답해야"vs. 정원오 "자꾸 갈등 유발 말라" 2026-04-25 15:59:03

정원오 후보, 서울 전 지역서 오세훈 후보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 후보는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부(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도 오 후보를 오차범위(±3.5%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지난 24일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0~2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2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49.7%로,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35.9%로 나타났다. 특히 정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북부(강북·도봉·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정 후보 54.2%, 오 후보 32%로 22.2%포인트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