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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음주운전자, 서울 왕십리 상가 건물 들이받아 붙잡혀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2. PM 1:48:09· 수정 2026. 8. 2. PM 1:48:09

서울 성동구 왕십리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이 남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현장 확인 결과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왕십리역 인근 카페 건물을 먼저 충돌한 뒤 약 300m가량 더 운행하다 인근 상가 건물을 추가로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성동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사고 전후 동선과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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