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잘 보이는 고용 지표, 청년만 47개월째 빠져 있다
9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 2.0%로 9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일자리 증가가 보건·복지 업종에 집중된 만큼 개선의 실체를 따져야 한다.
성장은 반도체가 챙기고 내수는 5분기 만에 꺾였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보는 시민들 반도체를 중심으로 견조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수로는 온기가 좀처럼 퍼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3분기(7~9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20대 17만 줄고 60대 17만 늘었다…실업률 최저의 뒷면
9월 실업률 2.0%로 1999년 이래 9월 최저인데 15~29세 취업자는 47개월째 줄었다. 증가분이 60세 이상·돌봄 업종에 쏠린 고용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청년 통계 첫 공표, 30대 포함하자 고용 악화 폭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천명 감소해 47개월 연속 줄었고, 고용률은 44.0%로 29개월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천명 증가해 26개월 연속 감소세가 끝났으나,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 업종의 고용 부담이 컸다. 전체 실업률은 2.0%로 9월 기준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 지표는 개선 모습이었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청년 일자리는 46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취업자 18만4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전부가 보건·복지서비스에서 나온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이재명 특검보 5명 임명으로 선관위 수사 돌입
이재명 특검보 5명 임명으로 선관위 수사 돌입
GS25·CU, 2분기 영업익 두 자릿수 급증
GS25·CU 2분기 영업익 두 자릿수 증가 소비 회복·상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외국인 매출 확대·점포 효율화도 한몫
나랏빚 50% 돌파, 브레이크는 아직 없다
2026년 국가채무비율이 사상 처음 50%를 넘어서는 가운데, 확장재정 기조와 법제화되지 못한 재정준칙의 간극을 짚었다.
감세·자유 간판 걸었지만…데이터로 본 국민의힘의 '빈 진열대'
22대 국회 입법 통계와 선거 결과로 검증한 국민의힘. 위원장 상임위 가결률 6.91%, 감세 법안 처리율 22.8%, 선거 3연패. 우파 정책 정당이라는 간판과 데이터의 간극.
통영시, 1인당 33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민생지원금, 3차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경남 통영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올해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 약 11만 6000명이다.
고유가 지원금 신청 첫날, 까다로운 기준에 신청자 발길 되돌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첫날인 지난 18일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인 18일, 전국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보다 대폭 깐깐해진 소득 기준 탓에 현장 곳곳에서는 빈손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번 2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약 3600만 명)로 책정됐다. 전 국민의 90%가 혜택을 받았던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비교하면 수혜 대상자가 1000만 명 이상 급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기준 11일 공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지난달 27일 부산 부산진구 가야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 선별 기준이 오는 11일 공개된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 등을 공개한 뒤,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전체 국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급 금액은 수도권 거주자 1인당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