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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랩스 비즈니어스, 모두의창업 공식 솔루션 선정
벤처랩스의 비즈니스 솔루션 '비즈니어스'가 '모두의창업' 공식 솔루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웅 대표가 이끄는 비즈니어스는 AI 도구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실행 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투자 유치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가들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코스피 5500선 뚫고 반등했지만 바닥은 미지수
코스피는 19일 장 초반 5500선 아래로 급락했다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76% 오른 5768.01로 반등 마감했고, 코스닥도 1.78%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가는 단기 저점 근접론과 추가 하락 경계론이 공존한다고 진단했다.
AI 도입의 승부는 기능이 아니라 유연한 연결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마케팅 운영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히 AI 기능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기존 시스템과 얼마나 유연하게 연결하고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느냐가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삼성은 '위로', 하이닉스는 '옆으로'…HBM 다음 판이 갈렸다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는 GPU 위에 HBM을 쌓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D램 사이 새 계층 HBF를 내놨다. 차세대 AI 메모리 패권의 승부처와 함의를 짚는다.
보조금 끊기자 멈춘 의료AI…5배 늘린 바우처가 답이 아닌 이유
정부가 의료AI 바우처를 5배 확대한 사이, 지원이 끝난 병원들은 유상 재계약을 포기하고 AI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 허가 549건에 도입률 19.3%라는 격차의 원인과 보상체계 개선 과제를 짚는다.
현대차, 하이브리드에 자율주행 싣으면 테슬라급 데이터 확보 가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취임 직후 스마트 모빌리티 전환을 선언하며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테슬라와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하면 대규모 데이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 도입 등 전동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포스코DX, AI 스타트업에 20억 원 투자…업무용 AI 에이전트 도입
포스코DX는 11일 자사 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업무 실행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인핸스의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활용해 숙련자의 암묵지까지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철강·물류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기업용 에이전틱 AI 시장은 연평균 47% 이상 성장해 2030년 약 61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해킹에 쓰인 AI 도구 아르텍스 개발 중단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 8일 깃허브에 공개된 '오텀-27' 관련 내용을 다룬 것으로 보이며, 아르텍스 측은 자사 도구가 사이버 공격에 쓰이는 것을 개발 의도에 반한다며 법·규제 위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개발 중단만으로는 이미 다운로드된 사본 제거나 지속 사용을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며, 현재 아르텍스의 깃허브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다.
은행 해킹에 쓰인 AI, 범죄 시장에서 이미 수년째 팔려
국내 은행 대상 사이버 공격에서 AI 도구 사용 정황이 확인됐으며, 엔피코어 백세현 해외전략이사는 범죄용 AI 제품이 이미 몇 년 전부터 저렴한 구독형 요금제로 판매돼 왔다고 분석했다. 사이버범죄는 개발자·데이터 판매자·중개자·실행자가 협업하는 분업화 시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다크웹 마켓 '킹덤 마켓'은 2021년부터 2023년 독일·미국·스위스 국제 공조로 폐쇄될 때까지 사기용 AI 봇 '다크바드' 6개월 이용권을 400달러에 판매하는 등 쇼핑몰처럼 운영됐다.
누리호에 실린 SK하이닉스 반도체, 우주에서 첫 교신 성공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8일 국산 부품을 실은 우주검증위성 E3T 2호기(12U급, 18.08kg)가 지상국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초기 운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은 SK하이닉스 D램·낸드플래시를 비롯해 인세라솔루션, 모멘텀스페이스, KAIST, 코스모비,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 등의 부품과 기술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발사됐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로 올린 1호기를 약 11개월째 운용 중이다.
유가 100달러 시대에 뉴욕 주가선물 출렁
중동 공급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달러 부근에서 상승한 가운데,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이 5.71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 뉴욕증시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S&P500이 사상 처음 7800선을 웃돌며 나스닥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 주 시작되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S&P500 기업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피 2% 급락에도 680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 지수는 7일 전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6,803.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6,087억 원, 6,684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LG전자 실적 부진이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9%, 2.82% 하락하는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기기와 오락·문화 업종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