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1학년이 사라진 학교 210곳, 이번엔 서울이었다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고 서울에서도 처음 나왔다. 초등 입학생 30만 명 붕괴와 교원 감축의 비대칭을 데이터로 짚는다.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
아이는 다시 태어나는데, 학교는 지금 문을 닫는다
2025년 출생아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이다. 통계의 시차와 지역 양극화가 남긴 과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이는 7년 만에 많이 태어났는데, 초등학교 입학식은 사라진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인 14만6천 명인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사상 최대다. 6년의 시차가 벌어놓는 교실과 지역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사라진다
출생아 수는 2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유소년 인구는 10년 새 4분의 1이 줄었고 5년간 153곳이 통폐합됐다. 인구 반등과 학교 소멸 사이 7년의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
지방대 경쟁률 반등, 착시일 뿐인 이유
2026학년도 지방대 수시 경쟁률은 올랐지만 0점대 경쟁률 대학이 남아있는 등 위기는 여전하다는 데이터 분석.
초1 30만 붕괴, 지방대는 이미 문 닫는다
2026년 초등학교 1학년이 처음 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지방대 정원 미달이 현실화됐다. 교육부는 통폐합 보조금으로 대응하지만 시장 조정을 늦추는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학령인구 붕괴, 대학 정원은 왜 그대로인가
학령인구는 500만 명 아래로 무너졌는데 대학 정원 조정과 퇴출은 왜 이렇게 더딘지, 미충원 통계의 착시와 정책 지연을 데이터로 짚는다.
내신 등급 완화 정책, 오히려 학생들의 학교 이탈 늘려
정부의 고교 내신 등급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반고 1학년 학업 중단 학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5등급제 적용 대상이었다. 강남, 경기도 등 지역에서도 학업 중단 사례가 늘었으며, 학생들은 성적 경쟁을 피해 수능 중심 정시 전형을 택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학 학과 자율 폐지 학생들은 뒷전
전남 영암 동아보건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로 간호학과 신입생 모집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일방적인 통보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며, 대학들의 학과 개편 결정 과정에서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