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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연세대 교수, 한미동맹 진단하며 국익 중심 외교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넘어 국익 중심의 자주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버려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에너지, 경제, 군사 등 원치 않게 미중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현재의 걱정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북핵 문제 제재 위주의 비핵화 실패를 지적하며 관계 안정을 통한 실용적 접근을, 경제안보 시대에 맞는 통상 전략 수립을 제언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북한 핵 위협에 '핵 억제 잠재력 확보'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같은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제 국가 차원의 안보 전략 수정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노리며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정부, 글로벌 위기 속 생존 전략 모색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이 10월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통일부 등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성기홍 수석이 대독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 정책과 한반도 평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AI 결제 시대 열린다

이정엽 변호사 "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결제의 장부 될 것" 민병덕 의원 "디지털자산, K-문화처럼 세계 시장 선도 가능" 민병두 뉴스투데이 회장 “韓, 제도·혁신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선도해야”

삼성전자, 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3차원(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을 구현했다. 미국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이 기술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 집적도를 2배 높이고 전력 효율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