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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PCE 물가 상승률 5년반째 2% 상회… 10년물 금리도 5% 돌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일(현지시간) 장중 5%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다시 3%대로 상승해 연준이 주시하는 PCE 물가지수는 2021년 3월부터 2%를 웃돌고 있다. 이에 따라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내 매파들은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워시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이 온전히 중앙은행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로 인상... 반도체 호황에 기대 물가 잡는다

'기준금리 2연속 인상이냐 동결이냐', 금통위 회의 개최

교정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범죄 재발 줄이는 '심리 치유' 성과 공유

법무부는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정 공무원과 한국심리학회 회원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교정 심리치료의 주요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변화하는 범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치료 체계를 구축해 재범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동영 "선비핵화 관성 버리고 평화체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비핵화' 관성에 갇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평화체제 논의가 중단되면, 북한은 그 공백을 틈타 핵 능력을 고도화했다"며 "반면 평화체제의 길을 열어젖힐 때 북핵 문제도 실질적 진전 동력을 얻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1994년 제네바 합의 등 지난 30여년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모두 실패로 귀결했다는 점을 거론, "핵 문제 해결에만 매몰되어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정작 한반도 평화의 근본인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 한미동맹 진단하며 국익 중심 외교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넘어 국익 중심의 자주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버려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에너지, 경제, 군사 등 원치 않게 미중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현재의 걱정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북핵 문제 제재 위주의 비핵화 실패를 지적하며 관계 안정을 통한 실용적 접근을, 경제안보 시대에 맞는 통상 전략 수립을 제언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북한 핵 위협에 '핵 억제 잠재력 확보'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같은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제 국가 차원의 안보 전략 수정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노리며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정부, 글로벌 위기 속 생존 전략 모색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이 10월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통일부 등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성기홍 수석이 대독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 정책과 한반도 평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AI 결제 시대 열린다

이정엽 변호사 "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결제의 장부 될 것" 민병덕 의원 "디지털자산, K-문화처럼 세계 시장 선도 가능" 민병두 뉴스투데이 회장 “韓, 제도·혁신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선도해야”

삼성전자, 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3차원(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을 구현했다. 미국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이 기술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 집적도를 2배 높이고 전력 효율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