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광주 사업에 전남 지방채 한도까지 쓰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추경을 위해 119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시의회에 요청했는데, 원금 차환 462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15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옛 광주의 발행 한도가 소진된 상태에서 옛 전남의 한도 465억원을 활용하고도 271억원은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발행하게 되며, 일부 의원들은 빚 전가라는 비판과 함께 철도 2호선 사업비의 삭감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전체 채무 공개 및 구체적인 상환계획 제출을 요구했고, 통합시는 조직개편 후 통합 채무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
이재명 임기 헌법이 명확히 제한한다
李대통령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히 제한돼 있어"
빌려준 돈으로 칩을 사게 한다…엔비디아 순환거래와 7월의 코스피
엔비디아가 7,500억 달러 딜의 일환으로 OpenAI의 칩 구매자금 3,500억 달러 조달을 논의 중이다. 순환거래의 최하류에 있는 한국 HBM 산업이 책임져야 할 리스크를 짚는다.
지출 93조 늘었는데 적자는 줄어든 신기한 예산…비밀은 조세부담률 3%p에 있다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데 적자와 국가채무비율은 오히려 개선된다. 비밀은 반도체 호황 세수로 조세부담률을 3.7%포인트 끌어올린 데 있다.
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 죄었다
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후안무치 끝판" | 연합뉴스 회원이 되시면 뉴스가 특별해 집니다. 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후안무치 끝판"
[장관후보자 검증] "집은 모자라지 않다"던 사람이, 집 짓는 부처의 장관이 된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2021년 주택 부족을 부인했고, 사회주택 8550호를 약속했다. 5년이 지난 지금 확인되는 것은 29호다. 커뮤니티 언급 점유율은 1.2%, 후보자 6명 중 꼴찌다.
9월 3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삼성배터리가 이겼다
9월 3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삼성배터리가 이겼다
관세협정이 흔든 원화, 반도체가 되돌렸다
관세협정에 따른 대미 투자 부담과 반도체 자금 유입이 두 달 새 원·달러 환율을 180원 가까이 흔들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며 물가 관리에 무게를 뒀다.
일본은 ‘가상자산 손실’ 인정하게 바꿨는데… 한국만 낡은 과세법 고수
정부는 내년 1월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에서 손실 이월공제를 허용하지 않기로 확정했으며, 현행 연간 250만 원의 기본 공제액이 적용되어 약속했던 5000만 원 상향 공약을 파기했다. 기획재정부·국세청은 가상자산을 일시적 우발소득으로 분류하는 반면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등 부처 간 입장 차이가 나타나며, 첫 세금 신고는 2028년 5월로 예정됐다.
20조원 예산 아닌 법정 기금으로 광주전남 지원
20조원 예산 아닌 법정 기금으로 광주전남 지원
가상 아닌 실제 회사를 차리는 MIT 동문의 고교생 창업 교육
Launching youth entrepreneu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