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조선 슈퍼사이클, 정작 사람이 없다
LNG선 수주로 넘치는 조선 빅3, 정작 현장은 용접공 부족에 시달린다. 슈퍼사이클의 진짜 병목은 최저임금이 왜곡한 노동시장이라는 분석이다.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수출은 역대 최대, 일자리는 26년만에 뒷걸음
7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상용직은 316개월 만에 첫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호황과 고용 한파가 함께 벌어지는 이유를 짚는다.
국민연금 개혁, 청구서는 2000년대생 몫이다
2026년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늦춰졌지만, 세대별 수익비는 2000년대생 -22.0%로 가장 크게 줄어 부담이 젊은 세대에 집중됐다.
20만 명씩 준다, 군대 갈 사람이 없다
저출산으로 현역입영 대상자가 10년 새 13만 명 줄며 상비병력 50만 선이 흔들리고 있다. 국방부의 '선택적 모병제' 카드를 데이터로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 법은 통과됐는데 요금표가 없다
AIDC 특별법이 절차 규제는 풀었지만 전기요금 특례는 빠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법을 민간 SMR 투자가 대신 메우고 있다.
법안 1만5천 건, 처리율 22.8%의 착시
22대 국회 법안 발의는 역대 최다인데 처리율은 22.8%에 그친다. 의원입법에 규제영향분석 의무가 없는 구조적 이유를 데이터로 짚었다.
1조원 부어도 안 돌아오는 지방
지방소멸대응기금 9500억원이 안 쓰인 채 남아있고, 인구감소지역은 수도권이 아니라 도내 중심도시로 인구를 빼앗기고 있다는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을 짚었다.
캘리포니아, 모바일 운전면허 시범 대가 60%로 확대
CA 디지털 신분증 확대...운전자 60% 이용 가능 CA 디지털 신분증 확대...운전자 60% 이용 가능
AI는 급한데 전기는 안 온다, 데이터센터의 병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 속 수도권 전력계통 승인률은 1.9%에 그친다. 규제와 시장이 어긋난 한국 전력망의 현주소를 짚는다.
법안 1만4480건, 통과는 21%뿐이었다
22대 국회 의원 발의 법안 1만4480건 중 처리는 21.5%뿐이고, 법사위 일방 표결은 320건으로 급증했다. 국회 통계로 본 입법 생산성의 실상.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문턱부터 세운다
은행 지분 51% 컨소시엄으로 가닥 잡힌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를, 비은행에 문을 연 미국 지니어스 액트와 비교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