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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

KAIST, 양성자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소자 개발

리드문: 연구이미지 (AI생성) / KAIST 제공 = 기존 배터리에서 성능을 떨어뜨리는 '방해꾼'으로 여겨졌던 양성자를 오히려 에너지 저장에 활용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는 화학과 박선아 교수 연구팀이 2차원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이용해 아연 이온(Zn²⁺)과 양성자(H⁺)가 순차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보·보수 막론 양극화 부추기는 활동 패턴 식별, 한국형 AI 정치 개입 탐지 기술 개발

KAIST 이원재·차미영·오혜연 교수팀은 약 20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 연계 여론 개입을 탐지하고, 사회 양극화를 유발하는 댓글 패턴을 식별하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의심 계정의 판단 근거를 제시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3일 열리는 USENIX Security Symposium 2026에서 발표된다.

DGIST, AI가 쓴 글 구별하는 'BREW' 기술 개발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 ‘BREW’를 개발한 DGIST 김영식 교수(가운데)와 김호은 대학원생(왼쪽), 김조은 대학원생(오른쪽)의 모습. 디지스트 제공 디지스트 연구팀이 인공지능이 작성한 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심어 생성 여부와 출처를 명확히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인 'BREW'를 개발했습니다. 디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텍스트 출처 확인이 중요해진 가운데, 일반 글을 인공지능이 쓴 것으로 잘못 판단하던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네 팔 로봇, 우주비행사 역할 할 수 있을까

스위스의 Orbit Robotics는 무중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네 팔 로봇 '헬리오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우주 비행사의 임무 부담을 덜어주고, 힘줄 구동 시스템을 통해 우주 공간에서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3D 프린터로 개인에게 딱 맞는 음식을 만들다

"환자 맞춤형 식품까지 뚝딱"... 3D 프린팅 진화 어디까지

KAIST, 리튬 배터리 성능 저하의 나노 단위 원인 규명

KAIST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성능 저하 원인을 나노 수준에서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실시간 전기화학 원자힘현미경으로 리튬 반응이 특정 위치에서 선택적으로 발생하며 표면 형상이 배터리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포항공대, 빠른 전자소자 옮기는 기술 개발

“롤러로 찍듯 옮긴다”…POSTECH, 초고속·고정밀 전자소자 전사기술 개발

1000억 투자에도 소방 로봇 '사서 쓴다'

10여 년간 소방 로봇 기술 개발에 1천억 원 이상 투입됐으나, 현장에서는 민간 제품 구매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평택 및 완도 냉동창고 화재 참사 후, 소방청은 위험 현장에 투입할 무인 로봇 100대를 이미 개발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실제 현장 적용 연계 부족으로 소방관 보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과학 이슈 기사, 대중 이해 돕는 길잡이

## 과학 이슈 기사: 현황, 분석 및 실용적 활용 가이드 "과학 이슈 기사"는 과학 기술의 발전, 연구 성과, 사회적 영향, 윤리적 논쟁 등 대중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과학 관련 주제를 다루는 기사를 총칭합니다. 이는 단순한 연구 결과 전달을 넘어, 과학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을 조명하며, 복잡한 과학 지식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본 보고서는 과학 이슈 기사의 배경, 현황, 작성 및 소비 방법, 비교 분석, 그리고 주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UNIST 한승열 교수팀, 세계 최고 AI 학회 ICLR에 논문 3편 선정

피지컬 AI 필수 기술인 강화학습 분야서 성과 거둬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대학원 한승열 교수팀의 연구 성과 논문 3편이 오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ICLR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와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힌다. ▲ 왼쪽부터 한승열 교수와 각 연구의 제1저자인 이상현·황재박·조용현 연구원.

제주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추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문성유가 기후 위기 대응과 제주 경제 발전을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 허브 조성을 공약했다. 그는 연구-실증-산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기후테크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TRI 창립 50주년...50년간 494조 원 경제 기여

ETRI는 전전자교환기(TDX) 개발 4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50년간 494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향후 ETRI는 6G, AI 기반 차세대 인프라 구축 등 '확장'과 '융합'을 통해 국가 기술 패권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했다.